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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와 상담

    다들 비슷하겠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판매점를 찾아 상담하여 매장 방문.

    구매와 상담

    신촌에서 양재 하이오디오 매장 방문함.

    앰프는 유명한 마란츠 503 선택, 여러 온라인 업체는 재고가 다 없는 허위품이 많았음.

    전화상담시 방문 수령가능하고, 온라인 가격동일, 온라인 주문하고 와서 가져갈수 있다고 하여 100프로 신뢰함.

    스피커.......??
    하이오디오 방문하니 어마어마한 오디오들이 눈에 확~~ 보여지는데, 와~~ 합니다.
    고가대오디오 하이파이?하이엔드라고 하나? 다른 샵? 쪽은 미니오디오와 다양한 기기들? 많이 있었음.
    대부분 인터넷 판매하는데는 많은모델 볼수 없었는데, 그런거에 비하면 정말 많은 모델 구경할수 있음.

    스피커는 야마하 NS-BP200 스피커가 유일한 예산에 맞는, 아니 나에 예산안이 작아서 어쩔수 없는 선택.
    매장에서 욕심부려 여러모델 들어보았다.
    2010 스피커와 에포스 1스피커, 보스톤어쿠스틱 26 ... 그리고 야마하 BP200
    생긴거는 절대 다른 스피커 안부러울정도. 음질은 고음좋고, 저음은 와이드한? 기타연주좋고, 매장음악이 좋았는지
    한방에 마음이 야마하 스피커 결정됨.
    돈이 문제지만, 2010 스피커는 정리된듯한 소리? 에포스 1스피커는 갖고 싶은 스피커( 강추함), 보스톤스피커는 가격대는 야마하 보다 비쌈. 외관은 비슷함. 소리는 야마하 더 잘 들려지고, 좋게 들림. 나에겐 보스톤스피커가 좀 답답하게 들렸음.

    집에 설치.
    거실은 이미 오래된 홈시터가 있고, 작은방 하나는 피아노와 아기책들. 작은방2를 이번에 휴식를 편히 하고자 저 예산으로 다양하게 준비한 곳임.
    마란츠 CR503 장점이 스피커 4개 사용과 USB음악감상이 음질이 좋다는 것.
    스피커는 길게 맞춘 책장 좌/우측 끝으로 위치하고 음악를 약 3M정도에서 들었더니 매장에서 들었던거와 다르다.
    어~ 더 말끔함, 잘 들려지는 작은 소리들, 그래도 거실에 있는 200만원대 홈시어터가 있는데, 이저렴함 야마하 NS-BP200 스피커가 더 좋게 들린다.
    대만족.
    작은 아이는 유치원에서 가져온 영어노래 CD틀어 달래서 틀어주니 신나게 율동과 함께 노래를 따라하네요.
    그 모습을 보니 잘 산것 같다.

    저처럼 오디오에 큰 관심없는 분들에게 마란츠 CR503 모델과 야마하 BP200 스피커에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될수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티*리, 야마하 도킹오디오보다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고, 소리자체가 완전 틀리니 결정하는것에 후회없다고 까탈스런 제가 만족하니, 좋은 제품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귀찮았겠지만, 친절한 모습를 보여준 하이오디오 사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시원한 커피라도 사서 들리겠습니다.

    5점 [1]
    이상훈 | 2013-04-11
  • 48

    컴퓨터 스피커만으로도 크게 붚편함을 못느끼던 사람이었는데 친구의 친구의 시스템을 보고는 제가 그동안 얼마나 불편한 환경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는지를 깨달았고 친구의 미니오디오 시스템을 부러워 하던 차에 매장으로 달려가 청음하고는 업어온 제품입니다.

    친구의 스피커는 제 제품보다 두배는 가격이 나가는 큐어쿠스틱 2020 이지만 전 금전적인 문제와 처음 시작하는 오디오이니 만큼 큰돈 들이지 않는 선에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

    방문해서 이것 저것 들어보니 이제품도 나쁘지 않고 야마하라는 브랜드는 예전 부터 알고 있었고 해서 결정한 제품입니다. 앰프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방문해서 보니 너무 많아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초보자라 스피커에 걸맞게 티악 cr-h238i로 결정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너무 엔트리급으로 구성한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집으로 돌아와 셋팅하고 음악을 듣는 순간 그동안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때와는 너무나도 틀린 사운드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옵니다 .

    돌아오면서의 걱정은 한순간에 날아 가고 제가 좋아 하는 음악을 맘껏 들을수 있네요

     

    예산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한번 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오디오를 들이게 된데에 하이오디오 부장님께 감사드리며, 짧은 후기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5점 [1]
    권진수 | 2013-03-24
  • 47

    좋은 오디오을 추천 구매하도록 하여 주신 하이오디오께 감사드리며 몇자 짤막한 후기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

    오디오를 구매하려고 하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검색먼저 하였는데

    인터넷에는 많이 나와 있는 업체가 막상 찾아가면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실망하고 결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차에  친구로 부터 이제품과 하이오디오를 추천 받아 방문하게 되어 결정한 제품입니다.

     

    우선 매장을 방문하고 보니 여러 오디오들이 쭉 진열 되어 있었고, 비교 청음을 할수 있어 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만으로 오디오를 선택하는것이 어려움이 많으니 꼭 들어 보고 선택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장에서 들어본 제품으로는 온쿄,데논,마란츠,파이오니아 등 여러 제품을 들러 보았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각각의 특색이 있었으며, 그중에서 전 온쿄의 정교함이 맘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색상 또한 블랙, 실버중에 결정할수 있어 스피커와 더불어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할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쿄는 dac내장 앰프라 그런지 CR555는 아 음이 정교하면서 깔끔하구나 하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사운드의 파워면에서도 이정도면 괜찮았고 피아노협주고등의 음악을 들을때면 온쿄만의 정교함이 저절로 미소를 짖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음악을 듣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오디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31]
    김의수 | 2013-03-19
  • 46

    PC-FI용으로 오디오를 고르고 있었는데 앰프와 스피커를 따로 따로 구비한다는것이 번거로워 액티브스피커를 보게되었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없구 선택의 폭도 작아서 망설였습니다 캠브리지와 야모의 이제품이 대표적인 제품인것 같더군요 가격대도 비슷비슷하고 같은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여러변에 비슷했지만 문제는 음질차이 였습니다.

    캠브리지 들어보구 야모들어보구 이렇게 해서 결정하게된 제품이 야모 P404입니다.

    선명한 고음처리와 풍부한 중저음이 야모를 선택하게된 계기입니다

    광입력단자가 있구 DAC내장되어 있구 이가격대에서는 이제품이 거의 독보적인거 같더라구요

    책상위에 설치했을때에 자리도 별로 않차지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하이그로시의 광택이(전 깨끗하게 화이트로 결정....) 뽀대도 나구요

    리모컨으로 입력선택및 뮤트,볼륨조절도 다돼고 ~ 누워서도 편리하게 음악감상 ~

    이것저것 구비하게 싫으시고 간편하게 고음질의 피씨파이를 즐기시고 싶으신분들께 강력 추천하고픈 제품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5점
    이성열 | 2013-01-30
  • 45

    어제 방문해서 마란츠 CR-503, 온쿄 CR-555 그 밑에 데논 제품까지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틀어주신 비발디음악으로 들었는데, 좌우측으로 분리되는 소리에서 마란츠 제품이 온쿄 보다 좋았고 데논제품은 너무 강하다고하나? 좀 저와 맞는 것은 아니여서 마란츠 503과 온쿄 555 제품를 기준으로 선택를 하려고 하였답니다.
    뭐 인터넷으로 대략 제품에사양과 정보는 알고 방문해서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지만, 인터넷과 다른것은 소리에 차이..
    인터넷로 스피커 큐어쿠스틱 2020 스피커와 2010 스피커에 평이 좋아서 둘다 들어보게 되니, 와우~!
    그냥 아 이래서 다들 정말 좋다고 하는구나 ~~ 이 사실를 방문해서 듣고 알게 되었을때는 무조건 Q2020 이냐 2010 스피커로 맘이 정해지더라구요.

    까다로운 주문에 잘 연결해서 고루 설명를 해주는 고마움에 PC오디오 활용함과 디지털 입력 단자에 필요성이 저에게 아니 지금 시점에는 이런 DAC내장되어진 제품이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정말 백배 동감하여 온쿄 CR555와 Q2020 스피커와 Q2010 스피커에서 고민를 하고 결정를 하게 되었답니다.
    뭐 다른 스피커도 비교할건 다 들어답니다. 보스톤? AE, 데논, 와피데일,야모등에 비슷한 급에 모델를 정말 귀찮게 하여 드리면서 들어거든요.

     

    그래서 결정한건 Q2010 스피커입니다.
    사실 소리는 2020 스피커가 저음도 따스하고 좋았는데, 제가 사용하는 곳이 오피스텔에 작은 공간이라는 점에서 낮은 소리에서 잘 들려지고, 명료함이 있어야 잘 사용할수 있을거라는 조건에서 Q2010 스피커로 했습니다.
    공간이 좁아도 소리를 충분히 들을수 있는 분들이라면 2020 스피커도 좋을것입니다.

    이런 기회가 없어서 고가에 오디오를 들어 보았는데,,,,,,,ㅠㅠ

    나중에 탄노이 DC8 스피커를 꼭 데려오고자 2013년은 경비/지출줄임으로 지내야 할거 같네요.

    5점
    김운성 | 2012-12-28
  • 44

    오늘 상품을 받고서 바로 오디오의 앰프에 꽂고서 핸드폰과 블루트스로 연결한 뒤 핸드폰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들어보았는데, 음질이 아주 맑고 곱게 잘 나옵니다.

     

    노트북에서 이어폰 잭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앰프를 통해서 나오는 소리보다 더 맑고 곱게 나오고 해상도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중에 USB 블루투스 동글을 구입해서 연결해서 들으면 연결하는 선도 걸리적거리지 않고 음질도 더 좋아질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문의 사항 :

     

    1. 앰프의 RCA 단자와 안 맞을 것에 대비해서 짧은 케이블 선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안 왔습니다.

    다행히 앰프와 잘 맞아서 문제는 없었지만 보내준다고 명시해 놓고서 빼먹은 것은 문제가 있네요.

     

    2. 내 앰프가 수제품이라서 다른 것과는 달리 빨간색 RCA 단자가 위쪽에 있고 흰색이 아래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앰프와는 방향이 반대로 뒤집혀 있는데,  이 TX 500 리시버를 세워서 꽂으면 전기 신호가 좌우 방향이 반대로 연결되는 문제가 생기는군요. 인터커넥터 케이블로 연결해서 뒤집어 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피커의 좌우 방향이 바뀌지 않게 하려면 이 리시버를 뒤집어서 꽂아야 하는데 모양이 위쪽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바닥에 닿기 때문에 뒤집어서는 꽂을 수가 없습니다. (앰프의 높이가 낮아서 바닥에 걸려서 리시버가 안 꽂힙니다)

     

    시디 플레이어에서 연결할 때는 케이블로 연결하니까 방향이 문제가 안 되었는데 제품을 직접 꽂으려니까 걸리는군요.

     

    3. Nuforce DAC-9 라고 미국 회사에서 개발한 D/A 컨버터 겸 프리 앰프 역할을 하고 헤드폰 앰프로도 쓸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Hiaudio 에서는 취급하지 않는가요?

    지금 진공관 인티앰프에 연결하여 듣고 있는데, 프리 앰프를 구입하여 프리 + 파워로 들어보려고 하는데 ,  경제적인 면에서  D/A 겸 프리 앰프로 연결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을 고려 중입니다. 

     

     

     

    5점
    양해운 | 2012-12-19
  • 43

    처음엔 빈티지 켄우드 스피커에 블라델리우스 DAC에 ROTEL 앰프를 물렸을때 그 거칠고 시끄럽던 음이라면

    기기하나 바꿔가면서 사운드의 변화란 정말 놀라운것이라 말할 수있습니다. 오디오피직의 엔트리급의 야라2

    컴팩트 스픽으로 교체했을때 원하던 사운드가 않나와서 세팅과 접지해결을 위해 2주일 정도 고민한 결과 컴퓨터

    팬소음과 여러가지 전원과 피씨자체에서의 노이즈유입이 심각하다는걸 깨닫고 피씨를 노트북으로 교체하고

    마눌님 컴소음도 심해서 오디오를 작은방으로 옮겨 주변 소음(?)을 차단한 결과 진정한 스피커와 DAC의 성능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로텔앰프(RA-06)의 일정 음역대에서의 착색음과 해상력의 부족은 아쉬움으로 남아있어서 인터넷에서 다양한 종류의 앰프를 알아보았습니다. 서식지가 지방이라 샵에 자주 가볼 수없는 처지로 인해

    인터넷에서 구할 수있는 네티즌의 오디오기기들에 대한 평을 수집하다보니 입문기보다는 중급앰프의 필요성을

    느껴서 300~400만원대의 제품군들 눈여겨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격의 압박이ㅠㅠ 그중 사이러스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제품에 대한 알고있는것은  사이러스만의 변함없는 컴팩트한 디자인 그리고 장터에 중고물품이지만 찾는사람이 많다는것들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 수입원이 바뀌면서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졌다는점이

    구매욕구를 자극했습니다. pc fi를 위해서 최적의 조합으로 사이러스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동호회 까페도 있어 제품성향과 특성을 알아보는것도 쉬웠습니다. 어제 인터넷과 전화로 샵의 김부장님과 제품에 대해 상담한 결과

    업글에 대한 확신이 들어 오늘 샵에 들러 평소에 듣던 CD 청음후  구매결정하고 집에 들어와 연결 후 들었을때

    해상력의 증대와 소리의 깊어짐이 느껴지더군요. 컴팩트한 모습이지만 소리결이나 구동력은  중급앰프라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베스 스피커와도 매칭이 좋아서 청음 해보니  마치 홀에서 연주를 듣는 느낌이 나더군요. 어느정도

    에이징 되다면 어떤 소리를 내줄까 궁금하네요 얇아진 주머니가 어느정도 복구되다면 최적의 조합이라는 하베스

    스피커도 들여볼 생각입니다.

     

     

    0점 [1]
    김연철 | 2012-12-15
  • 42

    오늘 오후에 집사람하고 가서 들어보고 30분 고민하다, 바로 질렀습니다.

    먼저 앰프는 가장 최신이고, 올라운드 플레이어라서 데논꺼하고 잠깐 고민하다 바로 CR-555로 확정했습니다.

    스피커는 비싼 것으로 갈까 고민도 하다, 하이파이 매거진 올해의 북쉘프 스피커이고, 저 같은 

    오디오 입문생에게 사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확신을 가지고 선택했습니다. 

    http://www.whathifi.com/review/2020i

    집에 와서 들어보니, 일단 소리가 깨끗하고 산뜻하게 들려서 좋았습니다.

    USB로 mp3 들어도 봤는데, 그 보다는 그냥 USB에 다가 아이패드 물려서 들으니가 훨씬 낫네요...

    일단 사용이 간단하고, base, treble 조절도 되고, base 최적화와 direct sound 옵션도 선택해서 들어보는

    재미도 있네요.

    광케이블로 TV에 연결도 해보고, 노트북에서 고음질 파일도 돌려봐야겠습니다.

    소리가 깔금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 같고,  최신 앰프와 이름있는 스피커라

    더 만족감이 크네요. 계속 들어보고 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0점
    김찬수 | 2012-12-15
  • 41

    많은 귀차니즘 상담를 잘 받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어제 저녁때 받아서 대 만족했습니다.
    다인 mc15 보다 단단한 힘이 좋고, 좌우분리되는 느낌도 상당히 뛰어나더군요.

    추천해주신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가 싶어 다른 스피커도 물렸는데, 그넘도 이전 소리보다 부드러워지고, 날까로운듯한 느낌이 줄어들어서 신기하다 하며.. 밤를 지냈습니다.
    오늘 오후 출근이라, 고마움에 짧게 남깁니다.
    다인 스피커에서 조금은 간지럽게 걸리던 명료함에 소리는 오디오피직 야라2 와 노바가 만나서 완전 시원하게 해결되었구요,
    구동이 약햇던 PC연동에서도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소리에 감탄하며, 오전 일찍 감사인사 남겨요..

    5점 [121]
    심은호 | 2012-11-29
  • 40

    최근 2012년 11월경 출시되어진 온쿄 CR-555 CD리시버는 오디오 입문자에 어려운 선택를 하지 않고, CR-555 제품 하나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 다기능적인 하이파이 CD리시버입니다.
    "High-End Audio Technology in a Compact System " 

    이 제품에 대한 궁금증에 시작은 한 오디오 잡지에 실려있는 리뷰? 아니 리뷰라기 보다는 신제품 소개로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이 내용를 보고, 이전 온쿄에 CR 시리즈에 앰프들를 생각했다.
    이전 모델은 CR-525, CR-545, DR-645 정도가 그나마 최근까지 보여지는 모델인데, 이런 제품들과 별 다를 것이 없을거라는 생각를 하게 되었다.
    이런 CD리시버에서 티악, 온쿄, 야마하와 같은 등급처리? 데논이나 마란츠 제품과는 등급를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CD리시버에 최고모델은 M-CR-503 ...
    온쿄 CR-555 제품에 기본 사양으로 볼때 그래도 DAC 내장되어진 것 제외하면 그다지 눈이 가지는 않았다.

    가격대도 이전 동사 제품에 비교하면 높은 편이기도 하고,,,
    그래도 70년 전통이 있는 오디오 회사에서 CD리시버 중에서 많은 노력를 했다고 하여 온쿄 CR-555 제품를 찾아 나서게 되었습니다.

    CR-555 DAC CD리시버.. 박스를 보니 이전 사이즈보다 좀 커졌네..^^
    단아한 디자인. 작지만 볼륨를 딱 보는 순간 출력적인 스팩은 잊어버리게 하는 작은 포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CD  재생시 트래이드 소음도 높지 않고, USB 탑재되어서 메모리에 저장된 디지털 음악재생에서 만족할 수 있었고, usb를 통한 아이폰, 아이팟 등에 음악 재생도 가능한 사실상 최근에, 아니 앞으로 꼭 필요한 기능를 고루 지니고 있었다.
    또한 동축(코엑셜)과 광(옵티칼) 단자가 각 1계통씩 입력단자가 있고, 디지털 입력을 통해 연결되어진 PC 와 고음질 디지털 음원을 듣는데 20만원대 DAC 보다 나쁘지 않는 음감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192kHz/ 24-Bit Audio DAC(울프슨 WM8718) 이 내장되어 있어 사실상 PC 오디오 활용으로 동일한 사양들에 오디오기기들과 비교하니 단연 1위로 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란츠 M-CR503 CD리시버와 큐어쿠스틱 Q2020 스피커 매칭이 그 어떤 제품들 보다 좋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Q2020 스피커와 온쿄 CR-555 CD리시버에 매칭를 하여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쿄 CR-555와 Q2020 스피커 연결하고, 조금은 설레이는 기분으로 Antonio Vivaldi Concerti CD를 넣고 음악를 스타트...
    역시 경쾌함에 선율은 부드럽고 아름답게 탄탄한,,탄력적인 느낌이 바로 전해졌다. 이것은 마란츠 CR-503 에서 느끼지 못해서 강한 구동이다.
    마란츠에 음감이 부드러운 성향에서 온쿄 CR-555는 한층 하이파이적인 성향이 업글되어진 새로운 CD리시버에 느낌를 확 주었습니다.
    워낙 Q2020 스피커가 잘 받아서 기기에 성능를 더 높이 올려주기도 하겠지만, 다른 CD리시버와 확실히 다른 사운드를 온쿄 CR-555 가 보여주었으며, 많은 오디오 구매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는 모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점점 들어갑니다.
    출력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저역대를 쉽게 끌어 올려서 스피커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CR-555 를 보면서 다시금 기기상에 사양를 보게 되었습니다.
    회로 설계를 보니 자유도를 높일수 있는 디스크리트 구성 앰프로 인티앰프에 적용되는 고급사양에 3단 반전 달링턴 회로가 탑재되어졌다... 아..그러니 출력과 다른 음질감에 힘이 있었구나~ 생각를 하게 되었습니다.
    와이드 레인지 기술로 WRAT (Wide Range Amplifier Techmology) 는 디스크리트 구성의 앰프에서 오디오 재생시 노이즈를 제거하여 주면서 광대역적인 음감에 사운드를 표현하게 만들어주는 디지털 리시버와 인티앰프에 사용이 되어지는 온쿄사에 독자적인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 기기에 이런한 기능를 탑재하여 출시한 것은 작은 소형기기에 질를 올리는 것이기도 하고 그만큰 온쿄에서 많은 노력를 기여하여 출시한 모델이라는 것이 보여졌다.
    점점 온쿄 CR-555 CD리시버에 궁금함이 풀리면서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는.... 그런 느낌이 오네요..^^
    평면 설계 개발된 ,EI형의 마춤형 전원 트랜스, 하이 그레이드 타입의 전해 콘덴서, 진동파의 울림에 의한 복잡한 소리간섭을 피하기 위한 플랫 새시 설계로 되어져 있으니, 일반적인 하이파이용 인티앰프와 비교해도 될거 같습니다.
     
    온쿄 수입사인 사운드 솔루션에 제품에 이미지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사진찍어 올리기 부끄러움...*^^*
    전면부에 USB 입력단이 있지만, 아이폰,아이팟 입력에 대한 표기가 없어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확인한 결과 지원이 되고, usb 메모리 플레이하여 음악파일도 지원되어집니다.
    작은 기기라 중저음과 저역대 증폭은 별 차이 없을거라 생각하였지만, 온쿄에서 개발한 저음강화기술인 Phase Matching Bass Boost는 여성째즈 보컬 웅산에 2집 앨범를 들어보면서 사용하여 보았는데, 일반 저음증폭기능시 보컬에 명료함이 깨지는 듯한 흐린 전달에 소리가 나오는데, 이 온쿄 CR-555는 보컬에 명료함은 그대로와 저역대에 음감이 부드럽게 넓어지는 느낌과 중저음에 명료가 깔끔해져서 탄탄탄 ~~~ 표현하가 어려운 불필요한 여운에 소리가 없어진 느낌... 어찌되었건 멋진 CD리시버임은 확실하다!!

    PC연결하여 음악감상과 다양한 연결로 활용하는 오디오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기에 음질에 뛰어난 평가로 높은 Wolfson (WM8718)의 고해상도 192kHz/24bit DAC 장치를 탑재하여 음원손실를 줄이고, 작은 소리에 표현까지도 잘 들려주는 기능도 지니고 있네요...
    아래는 사운드 솔루션에서 제공되는 CR-555 내용입니다.
     
    내용를 보니 아이폰이나 아이팟 사용시 본체리모컨으로 재생이나 멈춤등에 기능조작도 되고, 충전도 동시에 같이 된다고 나오네요..
    Q2020 스피커와 매칭으로 두 제품이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진거 같습니다.
    마란츠 CR-503 CD리시버가 조금은 서운해 할거 같기는 하지만, 현재 필요한 다양성과 사운드에서 온쿄 CR-555가 2013년도 최고 모델로 자리잡을거라 보여집니다.
    마란츠 CR-503은 바이앰프지원과 스피커2조를 활용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 장점과 마란츠만에 부드러운 음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모델임를 분명히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온쿄 CR-555 CD리시버와 Q2020 스피커인데,, 사진이 영...
    괜히 올리는거 같아집니다.



    네이버 발췌...

    5점
    이민석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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