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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 탄노이 스피커 오토그라프 미니 GR 의 재입고 및 개봉 전시


    한동안 재입고 일정이 원할치 않았었던

    탄노이 스피커 오토그라프 미니 GR 재입고 및 전시 소식




    Tannoy Autograph mini GR



        과거 오토그라프 의 축소판으로 잘 알려진 오토그라프 미니 는 1세대 오토그라프미니 를 뒤로하고 현재 신형인 2세대 GR 이 등장하면서 탄노이 골드 레퍼런스 라인업에 합류되었습니다. 현존하는 탄노이 스피커 중에서도 전통적인 탄노이의 빈티지 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많은 애호가들의 소비심리를 자극시키는 이 제품은 4인치의 듀얼 동축 유닛에 원목을 그대로 사용한 탄노이 전통적인 설계방식에 의해서 탄생했으며, 탄노이만의 듀얼동축 유닛의 혼타입 구조에 의해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깔끔한 음을 재생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1세대 보다도 진화된 사운드와 개선된 외모

      오토그라프미니 의 1세대 제품을 보면 다소 고딕스러운 외모의 빈티지함과 고급스러움이 부족한 반면, 2세대 GR 에서는 고풍적이고 고급스럽게 금장 장식등을 활용해 외형적으로 그 가치를 높였습니다. 물론 골드 레퍼런스 라인업에 편입되기 위해 필요했던 조치로 보여집니다.



      음질 또 한 개선의 여지를 찾아 신형 제품답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탄노이에서 최초로 출시한 오토그라프 의 축소판이었던 만큼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나머지 1세대도 훌륭한 제품이었지만, 초기작이었고 개선의 여지가 있었기에 소폭 업그레이드 되어 캐비닛 크기 및 무게가 소폭 증가하였고 보다 더 선명하고 말끔한 사운드를 재생할수 있도록 새롭게 튜닝된 크로스오버를 적용하였습니다.




      빈티지 스피커 시장에서도 유일한 스몰사이즈 북쉘프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최적화 된 스피커로는 북쉘프 스피커가 대세인데 비해서 오토그라프 미니 는 웬만한 북쉘프 보다도 딥스가 짧은것이 특징입니다. 스펙상으론 딥스가 고작 156mm 15cm 가량으로 짧은것이 특징인데 삼각형으로 되어 있다보니 코너에 배치시키기 적절한 특징도 있습니다. 높이는 356mm, 폭은 209mm 의 보통의 북쉘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다소 가벼운편에 속하는 하나당 4.4kg 정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크기 대비 놀라운 성능을 보유한 오토그라프 미니 는 기본 50W 에서 피크출력 200W 까지 가능해 거실에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크기의 한계점이 있어 저역 주파수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불편한 사실이 있지만 현악 위주의 잔잔한 실내악을 Hi-Fi 다운 퀄리티 높은 수준으로 재생하기에 특화되어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 따라서 깊고 낮은 저역대의 비트있는 사운드를 즐기는 사용자에게는 부적합 하며, 중,고음 위주의 클래식 음악등을 감상하는 목적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재 입고된 탄노이 오토그라프 미니 GR 개봉 및 전시

    


    골드 레퍼런스 라인업 중 유일한 미니형 크기를 가진 오토그라프의 박스모습,



      이렇게 봐서는 탄노이의 전통적인 빈티지 스피커라고 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작은 크기가 특징이지만, 오픈해서 마주해보면 탄노이 만의 전통적인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음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굉장히 심플하게 메뉴얼 및 덕트마게, 바닥 부착용 러버피트가 총 8개 제공됩니다. 



      스피커 또 한 흰색 천을 이용한 제품손상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프레스티지의 상위급 라인업등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 스피커 그릴 역시 부착이 된 상태로 패킹되어 있는 단조로운 구성입니다.



      개봉해서 꺼내어 보면 과거 오토그라프 가 생각날만큼 비슷한 모양인 삼각형의 인클로우져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마감역시 원목으로 되어있어 탄노이 만의 고전적인 향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전용 그릴은 마그넷 방식으로 부착이 되기 때문에 본체와 그릴이 부착되는 홀이 없이 깔끔한 모습을 강조한 탄노이 스피커, 전용 그릴 또 한 원목을 사용하였으며 엔틱한 느낌이 강조되도록 클래식한 직조물이 사용되었습니다.



      기존 1세대 와는 다른 변화된 디자인 컨셉을 선보인 오토그라프 미니 GR, 프레스티지 라인업 답게 금장으로 이루어진 플레이트가 전면부 하단에 배치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된 유닛은 탄노이 만의 자랑인 듀얼 동축 유닛으로 중심부에는 티타늄 돔 트위터가 배치되어 있고 그 앞에 튤립 도파관을 배치, 그리고 미드레인지 유닛의 콘 형태는 혼 형태로 설계해 고음과 중,저음이 섞이면서 자연스러운 음을 재생하기 이상적인 구조입니다. 



    오토그라프 미니 GR 에 사용된 듀얼 동축 유닛은 4.5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부에 이어서 후면부를 살펴보면, 후면 덕트 구조에 하단부에는 탄노이 로고가 새져진 터미널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스피커인 만큼 조금 더 미니멀한 단자가 사용되었지만 탄노이 프레스티지 라인업답게 금도금 처리와 이중구조의 와셔가 내장된 고급형 단자함이 사용되 바나나 플러그는 물론 스페이드 단자 및 케이블 직결시 안정적인 체결이 가능합니다.




    전시가 완료된 모습



      미니멀한 크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미니오디오 올인원 기기등과 구성해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올인원 미니오디오 기기 등이 탄노이 프레스티지 라인업을 뒷받침 해주기에 크게 무리가 있으나, 다양한 기능과 미니형에 어울리는 디자인 및 크기 등의 장점이 있어 성능 및 음질 보다는 편리성을 우선시 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음질을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면 올인원 기기 보다는 진공관 앰프 등과 잘 어울리며, 추천 진공관 앰프로는 유니슨 리서치 심플리 이태리, 혹은 트라이오드 25 정도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tannoy탄노이-autograph-mini-gr-오토그라프미니-gr-하이파이-스피커-유니슨리서치-simply-italy/13264/category/1269/display/1/ 



    https://www.hiaudio.co.kr/product/tannoy탄노이-autograph-mini-gr오토그라프미니-gr-유니슨리서치-triode-25-진공관-인티앰프/13265/category/1269/display/1/


    전시가 완료된 탄노이 스피커 오토그라프 미니 GR 은 저희 HIAUDIO 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청음 관련은 연락주시면 보다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 진공관 인티앰프, 유니슨 리서치 심플리 이태리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진공관 앰프

    Unison Research Simply Italy


      오디오 업계 기준에서는 역사가 있다라고 하기에 유니슨사 의 이력은 그다지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창립년도는 87년도, 올해로 36년 째를 맞이하는 유니슨 리서치사 는 인기가 좀 있다는 영국의 스피커 회사나 미국의 앰프 회사 등과 비교해 그리 깊은 역사를 가진 회사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줄곳 진공관 앰프에만 집중된 나머지 현재 진공관 앰프의 대표주자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진공관 앰프만을 고집해온 나머지 제품 라인업의 대부분은 진공관이 사용된 기종이 대부분이고 진공관 앰프 중에서도 과거에 출시한  Simply Two 가 상당한 인기 기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더 좋은 제품도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하기는 어려우나 당시 인기가 많았던 기종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 바로 현재의 Simply Italy 입니다.



      Simply Italy 는 소형 크기에 소출력을 가진 싱글엔디드 A클래스 증폭방식의 진공관 인티앰프로서 현재 유니슨사에서 대표하는 소형 진공관 인티앰프로 유일합니다. 작은 크기에 출력관도 채널당 1개씩 총 2개, 입력관도 채널당 1개씩 총2개 구성으로 심플하며, 출력 또 한 채널당 12W 라는 저출력에 소비전력도 85W 밖에 되지 않는 기종으로 가격 또 한 저렴한 편에 속하다보니 경재적인 면에서 선택할수 있는 최고의 명품 진공관 앰프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된 진공관 구성은 입력관 ECC82 x 2 / 출력관 EL34 x 2 , 총 4개의 진공관이 구성되어 있고 신품 출고시에는 별도의 박스에 패킹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 처음 소비자가 제품을 접했을시에는 진공관 튜브에 수기로 적힌 라벨 넘버에 맞게 장착을 해주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진공관 앰프가 이렇게 세팅이 이루어 집니다.



      진공관 앰프의 선택 기준은 크게 출력관이 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바로 관 종류마다 소리성향이 조금씩 다른데 대표적인 관 종류로는 EL34, 6L6, KT88 관 등의 총 3종류를 중심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EL34 관 은 고음역에 특화된 여성스러운 면이 강하고, 6L6 관 은 중음에 특화된 중성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KT88 관은 두툼한 저음재생에 특화된 출력 W 에 장점을 가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각 다양한 진공관이 있고 그 특성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의 선택 기준은 출력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Simply Italy 에 사용된 출력관은 EL34 관이 각각 채널당 1개씩 사용되었습니다. 관 하나당 40~50W 의 출력이 가능한 KT88 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낮은 12W 의 소출력을 재생할수가 있지만 현악 표현에 있어서 굉장히 섬세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실내악 같은 소편성의 음악 재생에 탁월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출력이 약하다보니 덩치가 큰 스피커 등과의 매칭은 웬만하면 피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오토그라프 미니 와 같은 작은 스피커 등과의 매칭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진공관 앰프에서 싱글엔디드 A클래스 12W 의 출력의 수치 대비 강력합니다. 비슷한 저출력의 TR 앰프 대비 질감도 뚜렸하고 알찬 느낌의 사운드를 재생해주며 섬세하게 뻣어가는 고음역대는 예상외로 힘도 있습니다. 소출력 진공관으로 성능적인 면까지 끌어낼수가 있는것은 아마도 유니슨 사의 오랜 기술력에서 비롯된 그들만의 특별한 앰프 설계방식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야로 디자인쪽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이탈리아 브랜드 제품들을 살펴보면 공통된 특징중에 하나가 바로 디자인을 잘 뽑는다 입니다. 웬진 모르겠지만 이탈리안 들의 미적 감각은 전세계적으로 인정할만큼 유명하며, 자동차나 의류 악세사리 등이 아닌 오디오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물론 유니슨 사의 예전 초기작들이나 Simply Two 와 같은 기존 제품들에선 디자인이 참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지만 어느순간부터 현대성의 세련된 디자인 컨셉으로 탈바꿈되면서 기계적인 딱딱함이 아닌 음악적인 자연스러움으로 승화시킨 디자인 컨셉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거듭해 새롭게 현대성으로 재창조된 유니슨 리서치 사의 대표적인 제품들은 현재 Preludio, Sinfonia, Performance 등이 대표적이며, 소형사이즈의 소출력에 경재성까지 고려한 제품이 바로 Simply Italy 입니다.



      심플리 이태리의 외형을 살펴보면 수직으로 뻣은 얇상한 케이스에 후면에는 트랜스 앞쪽에는 진공관등이 배치된 심플한 구성이며, 전면 패널에는 잘 가공된 원목 패널을 사용해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강조합니다. 상위 기종인 Preludio, Sinfonia, Performance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상위 기종등과 비교해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 보호용 커버가 별도로 제공되고있습니다. 다만, 실사용시에는 대부분 이를 제외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고 실제로 보호커버가 없는것이 시각적으로는 더 보기가 좋습니다.



      진공관 앰프 중에서도 아담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심플리 이태리는 생긴것에 비해서 상당히 묵직한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15kg 이나 되는데 웬만한 인티앰프 보다도 훨신 무거우며, 플래그쉽 앰프등 보다는 가볍습니다. 



      전면에 이어서 후면을 살펴보면 마감이 살짝 엉성한 느낌이 있는데 유광이 아닌 무광처리된 표면에 이탈리안 스타일의 폰트로 전력 정보등이 표기되어 있고, 제품 시리얼 넘버는 수기로 적혀있는모습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본토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고 있고 시리얼 넘버등도 수기로 표기하는등 숙련된 장인들 손에서 조립이 완성됩니다.



      아날로그형 인티앰프 답게 단자 구성은 굉장히 단촐합니다. 싱글 와이어링 만을 지원하는 스피커 출력 단자에 RCA 입, 출력 단자는 총 5개 구성으로 당연하게도 별다른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자 하나하나에는 금 도금 처리가 되어 있으며, 스피커 출력 단자에는 고급형 기종에서 사용되는 고품질 터미널 단자 채용으로 여러 다양한 단자등에 대응하도록 하였습니다. 



      유니슨 리서치 심플리 이태리 진공관 앰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소스기기 또 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유니슨 풀세트로 구성하기에 적절한 조합은 CD Primo 등이 있으며, 디지털 스트리밍 플레이어인 네트워크플레이어 등이 현재의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대세를 이루고 있는 만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저희 HIAUDIO 에 연락주시거나 방문주시면 보다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hiaudi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924&cate_no=1212&display_group=1&cafe_mkt=naver_ks&mkt_in=Y&ghost_mall_id=naver&ref=naver_open&NaPm=ct%3Dlcsp7ny0%7Cci%3D58ffac0871107922a67dd8ae0202e169b63913a7%7Ctr%3Dslct%7Csn%3D7312884%7Chk%3D132281e3bb1f9e31736bd157a72b012f09780cf5



    Simply Italy Specification

    Type

    Stereo Integrated Valve Amplifier

    Output Stage

    Single-ended, ultralinear, Class-A

    Output Power

    Approx. 12 watts per channel

    Output impedance

    6 Ohm

    Input impedance

    47kohm / 50 pF

    Negative feedback

    5 dB or 1.8 dB

    Valve complement

    2 x ECC82 (12AU7), 2 x EL34 (6CA7)

    Power consumption

    85 watt

    Fuses

    T2A from 100V to 130V 

    T1A from 220V to 240V

    Dimensions (mm)

    260 mm x 350 mm x 190 mm

    Net weight

    15kg




  • HIAUDIO 에서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북쉘프 스피커 - 와피데일 D320




    책상 데스크파이 혹은 PC-Fi 구성을 위한 북쉘프 스피커




      거실등의 넓은 공간에선 가능하면 큼지막한 스피커를 사용할수가 있는데 비해, 서재등의 작은 공간에서는 큼지막한 톨보이 스피커 보다는 아담한 적당한 크기의 북쉘프 스피커 등이 적합하다보니 북쉘프 스피커를 이용한 데크스파이 혹은 PC-Fi 등의 구성이 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에서도 앰프가 내장된 액티브형 스피커 혹은 별도의 앰프가 필요한 패시브형 스피커 두가지 중에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할 제품으로는 패시브형 스피커인 D320 입니다.





      패시브형 스피커는 별도의 앰프를 필요로 하는 제품입니다. 오디오를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액티브 와 비교해 비용적인 부담이 더 큰것이 단점이지만 앰프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의 폭이 훨신 넓은에 따라 기능적인 선택과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과 음질에 있어서도 액티브 형 스피커 보다도 훨신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수가 있다는것, 물론 앰프를 구성하기 나름이지만 최소한으로 RCD-M41 이나 AXA25 와 같은 앰프 등과 구성하면 PC 용 스피커 등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음질을 기대할수가 있습니다.



      와피데일 D320 은 D310 의 상위 기종으로 어느정도 큼지막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높이 32cm 에 깊이 27.8cm, 폭은 18cm 의 크기로 책장이나 PC-Fi 용도로 사용하기에 크게 무리가 있는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사이즈가 있다보니 배치되 공간 체크는 필수입니다. 유닛구성은 1인치의 소프트 돔 트위터에 5인치 크기의 카본 유닛이 장착되어 있어 작은 크기의 북쉘프 스피커등에 비해 음역대가 한단계 더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매칭되는 앰프에 따라 음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앰프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된 구동 성능 및 Hi-Fi 다운 고음질 구성을 위해선 전통적인 Hi-Fi 인티앰프 구성을 추천드리며, 미니오디오 앰프 등에선 최소한으로 RCD-M41 이나 RCD-N10, M-CR612 등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와피데일 D320 의 외형적 특징


    와피데일 D320 월넛




      색상은 총 2가지 색상의 제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과 월넛 색상으로 화이트 색상의 경우 전면 유닛 부 를 제외한 전체저인 색상이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월넛 색상의 경우 전면 플레이트는 블랙, 본체 부분은 월넛 나무무늬 마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서리 부분은 라운딩 처리를해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피데일 D320 화이트




      후면에는 제품관련 라벨이 부착되어 있고 하단부에는 터미널 단자함이 배치되어 있는데 조금 아쉽게도 싱글 와이어링 만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단자에는 금도금 처리까지 되어 있는 고급형 단자함 채용으로 바나나 플러그와 스페이드 등의 다양한 단자 체결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높은 전도율로 여러가지 방식의 단자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이점으로는 덕트 구조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론 후면 덕트 구조나 전방 덕트 구조의 북쉘프 스피커 등이 대부분인데 비해서 와피데일 D320 에는 하방형 덕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부를 기준으로 배치가 되어 있으며 D320 의 경우에는 310에 비해서 큼지막한 더트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310 에 비해 320 의 저역량이 많다는 의미로 캐비닛 용량이나 유닛 사이즈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하방 덕트형 스피커의 장점으로는 스피커를 배치할시 후면 벽면과의 거리를 신경쓸 필요없이 배치가 가능하다는점, 후면 덕트형 스피커의 경우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배치할 필요가 있어 책상등에 사용시 배치의 자율성이 떨어지는 단점 있지만 D320 의 경우 벽면과 붙여서 배치해도 무방한 스피커이기 때문에 책상등의 공간적인 활용도가 좋고 바닥면에 기본적으로 1cm 이상의 러버피트 등이 부착되어 있어 진동 제어를 통한 단정하고 깔끔한 음 재생에 이점도 있습니다.






      와피데일 D320 의 성능 및 음질



      주로 입문기 등의 미니오디오 올인원 플레이어 와의 매칭에서도 충분히 좋은 음질을 기대해 볼만한 스피커, 최소 앰프 입력 W 는 25W 에서 100W 까지 광범위하게 지원하며, 임피던스는 최소 4Ω 에서 기본 8Ω 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앰프 등과의 매칭이 가능하고 감도 또 한 87dB 라는 높은 감도 지원으로 높은 구동 성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저출력 앰프 등과의 구성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현 가격대에선 접해보기 어려운 카본 케블라콘 유닛등의 탑재로 섬세하고 깔끔한 사운드 재생에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운드 특징은 와피데일 스피커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악적인 느낌을 잘표현 하는 기종중에 하나로 거친 사운드가 아닌 차분한 느낌의 사운드를 찾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D300 시리즈에서 북쉘프 는 단 두가지 310 과 320 이 있지만 320에는 차별화된 드라이브 유닛이 장착되어 있어 보다 더 넓은 음역대 표현이 가능하고 저음량도 310에 비해 풍성해 더욱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재생하기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뒷받침 해주는것이 바로 앰프의 역할이기 때문에 앰프의 매칭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날수가 있으며 고급형의 앰프등과 매칭할수록 와피데일 D320 의 성능 및 음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앰프의 선택 또 한 중요합니다. 



    와피데일 D320 의 앰프 매칭관련 상담은 저희 AV홀릭 매방에 방문주시거나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AV홀릭에서 진행하는 스토어 Sale 행사 제품들..


    https://smartstore.naver.com/hiaudio/products/7331714565



    https://smartstore.naver.com/hiaudio/products/7654646171



    https://smartstore.naver.com/hiaudio/products/6906409210










  • 칵테일 오디오 X14 디지털 스트리밍 미니오디오 개봉 및 전시



    칵테일 오디오 X14

    국산이라는 자부심과 네트워크 올인원 기기로서의 완벽함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칵테일 오디오 네트워크 기기들, 제품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오늘 입고 및 전시된 제품은 X14 입니다. 제품의 주 특징은 컴퓨터 칩셋인 CPU 를 이용한 소형 컴퓨터 기반의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작은 방안에서 사용하기 적당해 책상 Fi 구성이나 간단히 사용하기에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네트워크 관련 기능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X14 와 스피커 구성도 가능하고 앰프 기능을 제외한 네트워크 소스기기는 물론 RCA 단자로 고정출력 및 가변 출력이 가능해 디지털 프리앰프 기능으로 활용해 별도의 파워앰프와 구성할수도 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면?

      룬, 타이달, 스포티파이, 등등의 네트워크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은 동일하나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접하게 되는 일본 제품들과는 다르게 HDD 나 SSD 를 기기 자체에 내장시킬수가 있다는점, 바로 음원파일 데이타베이스로 구성할수가 있다는 특징이 있고 별도로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NAS 등에서 음원을 가져와 기기자체에서 재생하는것도 가능하고 애플의 Airplay 기능 또 한 지원합니다.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할 경우 후면의 USB 3.0 이 지원되는 단자를 통해 연결이 됩니다. 이 단자는 총2개가 지원되고 전면에는 2.0 버전의 단자 구성으로 총 3가지의 USB 단자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3.0 단자를 이용시에는 대용량의 DSD 음원에 원할한 구동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USB 단자의 또 다른 활용으로는 별도의 키보드 연결이나 외장 ODD 연결시 CD 리핑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CD 리핑시에는 Gracenote사 에 저장된 음악관련 메타정보가 그대로 가져와 음원 하나하나에 편집이 되는 편리한 기능 또 한 가지고 있어 보유중인 CD 음반이 많다면 활용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리핑되는 음원 소스로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MP3 부터 무손실의 Flac, AIFF, ogg, WAV, APE 등의 다양한 음원 파일로 리핑이 가능합니다.





      칵테일 오디오 X14 개봉해보기

      일반적은 오디오 기기 들과는 전혀 다른 비쥬얼을 가진 X14, 언뜻보면 오디오 기기가 아닌듯한 정사각형 박스에 패킹되어 있습니다.



    오픈을 해보면 고급형 기종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질의 포장재로 패킹되어 있고 구성은 본체 및 악세사리 구성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X14 의 본체를 꺼내보니 특이점으로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본체에 전원 트랜스가 내장이 안되어 있고 외장형으로 별도의 어댑터가 제공되는 구조라 그런지 상당히 가벼운게 특징이며, 내부에는 별도의 HDD 가 내장시킬수가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대형 액정창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용자가 보는 시각에 마춰서 살짝 비스듬히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초기 신품일시에는 별도의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출고가 되며 사용시 거슬린다면 제거하고 사용하면 될듯 보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단점으로 주목되는것은 액정창 크기에 비해서 터치스크린이 아니라는점, 물론 전용 리모컨이나 App 이 지원되고 있어 사용상의 큰 불편함은 없지만 좀 더 직관적인 사용방식이 터치 스크린인데 이를 제외시켰다는것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칵테일 오디오 X14 의 후면 모습,

      소형 미니오디오 치고는 사당히 알차게 구성된 후면 단자 구성은 스피커 출력 단자를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각종 다양한 입력, 출력 단자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살펴보면 전원 스위치와 블루투스 안테나 결합부, 유선 LAN 단자 와 아날로그 RCA 입력 단자가 지원되고 출력으로는 디지털 광, 코엑시얼, RCA 단자가 지원됩니다. 여기서 RCA 출력단자는 기기 자체에서 고정 출력 및 가변 출력 두가지 중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밖에 USB 단자는 3.0 버전으로 2개나 제공되고 있어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하고 출력 a 또 한 1a 출력으로 충전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Wi-Fi 사용시에는 별도로 제공해주는 USB 형 Wi-Fi Adapter 를 사용해 무선 Wi-Fi 세팅도 가능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USB 단자가 하나 없어진다는 의외의 단점 발견.....)


      전체적인 구성품으로는 본체 와 전원 아답타, 전원 케이블, 리모트, AAA형 배터리, 블루투스 안테나, Wi-Fi 안테나, HDD 삽입 가이드 및 나사, 메뉴얼 등이 제공됩니다.



      HDD 고정시에도 디스크 드라이브 종류에 따라서 사용할수가 있도록 나사 종류도 2가지가 제공되고 있고 HDD 는 3.5 인치 및 2.5인치 및 SSD 장착을 지원합니다.




      HDD 삽입부,

      기기의 하단부에 배치되어 있으며 손으로 간단하게 커버 분리가 가능합니다. HDD 삽입시 연결을 바로 할수가 있도록 별도의 데이타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칵테일 오디오 X14 의 초기 구동 모습,


    Wizard Setup 이 진행되며 ok 를 누르면 언어 선택 메뉴로 넘어갑니다.




      굉장히 다양한 언어가 지원되는 가운데 당연하게도 한글이 지원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Wi-Fi 어뎁터가 아쉽게도 5g 는 미지원입니다. 기본적인 2G 세팅만 가능해 보이며, 좀 더 안정적인 네트워크 세팅을 원한다면 무선 보다는 유선 세팅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Wi-Fi 세팅후에 다시 켜보니 칵테일 이미지 로고가 등장하면서 구동이 시작되는데 컴퓨터 칩셋 기반의 오디오 기기다보니 초기 구동 시간은 다소 걸립니다. Wi-Fi 세팅 과정에서의 특이점으로는 비밀번호에 * 과 같은 특수 문자를 사용중이라면 별도의 키보드 연결을 통해 Wi-Fi 비번입력을 다소 쉽게 입력할수가 있었습니다.



      Wi-Fi 세팅 이후에 바로 룬, 타이달, 스포파이 사용이 가능하고 어플은 MConnect 를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iOS 폰 이용시 Airplay 기능도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전시를 완료해보니 배치할 자리에 공간이 많이 여유로운 모습, D 사 나 M 사 등의 미니오디오 제품들 보다도 공간적으로 여유로움이 있으며, 동시에 대형 액정 창의 존재는 앨범 자켓 및 음악 정보 등을 한글로 지원해 쾌적한 사용이 가능했고 제품의 무게 대비 음질도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칵테일 오디오 X14 는 네트워크 올인원 앰프로서 빈틈없이 완벽함을 자랑하는 기기로 디지털 스트리밍을 주로 활용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 된 제품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TV 와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할수가 있는 DAC 단자의 부재, 최소한으로 광 입력을 지원하거나 다이렉트 연동이 가능한 HDMI ARC 기능등의 미지원이 결정적 단점으로 주목되지만 음악이 주 목적이고 단순히 스피커만 연결해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이용하는게 주 라면 부족할게 없는 완벽한 디지털 스트리밍 올인원 앰프 입니다.

    https://hiaudio.co.kr/product/cocktail-audio-%EC%B9%B5%ED%85%8C%EC%9D%BC%EC%98%A4%EB%94%94%EC%98%A4-x14-%EC%98%AC%EC%9D%B8%EC%9B%90%EB%AF%B8%EB%8B%88%EC%98%A4%EB%94%94%EC%98%A4/16231/category/1252/display/1/


    전시가 완료된 칵테일 오디오 X14 는 저희 HIAUDIO 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야마하(YAMAHA) A-S1200 레퍼런스 인티앰프 입고 및 전시


      YAMAHA 만의 전통성을 추구한 레퍼런스 라인업 A-S 시리즈




      야마하 하면 각종 다양한 사업분야와 주로 악기 쪽에서 크게 활약하는 음악과 관련된 제품들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 종목이 악기를 다루고 있지만 음악과 관련된 오디오 분야 또 한 크게 활약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리시버 제품들과 전통성을 가진 Hi-Fi 라인업 또 한 야마하에서 진행하고 있는 음악관련 제품들이 되겠습니다.



      Hi-Fi 사업분야에서 최상위 레퍼런스 시리즈인 C-5000 과 M-5000 을 기본 배경으로 A-S3200, 2200, 1200 등의 인티앰프 등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야마하 Hi-Fi 제품들이 추구하는것은 극적인 자연스러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듯한 사운드가 아닌 물결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있는 그대로를 착색 없이 전달하는데에 있으며, 음악의 기본 소스를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 주력하는 제품 라인업이 바로 A-S 인티앰프 라인업 입니다. 




      오늘 재입고 및 전시가 진행된 제품은 바로 A-S1200 입니다. 

      야마하 레퍼런스 Hi-Fi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제품이지만 최상위 기종인 분리형 C-5000, M-5000, 등에 적용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설계한 제품으로 순수 아날로그형 인티앰프 구조를 가지고 있는것이 특징, 주 특징으로는 AB클래스 증폭 설계방식에 증폭 소자 MOSFET 를 투입해 음향적으로 극적인 자연스러움을 추구한 제품으로 트랜지스터를 사용한데 비해서 진공관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TR 앰프 입니다.



      물론 상위 기종인 3200 과 2200 보다 하위기종이기에 상위기종등을 능가하는 사운드 품질을 가지진 못했으나 외형적으로 상위 기종 못지 않은 수준급의 마감과 퀄리티 높은 사운드 제공으로 가성비 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야마하 Hi-Fi 입문에 최소한의 부담으로 접근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매칭하기 적합한 소스기기 CD플레이어 CD-S1000 과 같은 기종도 있으니 야마하 Hi-Fi 라인업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할수가 있으며, 타 브랜드의 디지털 소스기기 등과 구성하기 쉬운 편식이 별로 없는 인티앰프이기 때문에 다양한 구성과 환경에 적합하게 어울릴수가 있습니다.




      야마하 A-S1200 을 개봉 해보면,



      야마하가 자랑하는 플래그쉽 인티앰프 라인업 답게 제품의 무게 또 한 묵직하며, 패킹 또 한 이중박스 구조의 안전 패킹이 특징입니다. 



    구성품으로는 메뉴얼 및 전용 리모트, 전원코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S1200 을 살펴보면, 야마하 의 중,보급형 라인업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레트로 적인 디자인에 각종 노브등은 기계적으로 굉장히 고급스러운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여러 노브 중에서도 볼륨노브는 통합금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노브가 제공되는데 조작감도가 굉장히 뛰어난 최고품질을 자랑합니다.



      기기의 전체적인 구조가 아날로그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별도의 디지털 노브나 디지털 전원 스위치도 없이 모두 아날로그화 되어 있는 직관적인 조작성을 제공하는 야마하 만의 전통성을 담고 있으며, 전면 중심부에는 은은한 옐로우 빛이 발하는 메타가가 배치되어 있는 레트로적인 디자인이 주 특징입니다.



      이어서 측면부를 살펴보면 하이그로시 마감의 좌,우 패널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마치 피아노와 같은 악기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음악 관련된 악기등을 주력으로 하는 야마하다 보니 Hi-Fi 음향기기 분야의 플래그쉽 Hi-Fi 기기 등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상판에는 발열 배출에 효율적인 타공된 디자인으로 설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에 내부에는 초대형 히트싱크가 배치되어 있지만 실제로 구동을 시켜보면 그리 많은 발열이 발생하는 기종은 아니므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야마하 A-S1200 의 후면 단자 구성



      앰프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되는 부분인 후면 단자, 여러 소스기기등을 연결해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후면 단자들은 고급형 인티앰프 일수록 그 단자수가 많거나 복잡하게 구성된것이 일반적입니다. A-S1200 역시 야마하에서 자랑하는 플래그쉽 인티앰프로 여러 다양한 입, 출력 단자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피커 출력 단자로 야마하 고급형 기종에서만 사용되는 레퍼런스 단자함 채용으로 출력은 A 와 B 분리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단자에는 여러 다양한 단자 컨셉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특수하게 고안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또 다른 출력 단자로는 RCA LINE OUT 단자와 PRE OUT 단자등이 제공되는데 LINE OUT 의 경우 소스기기 처럼 출력되는 고정 출력 지원과 PRE OUT 의 경우에는 전면부의 볼륨노브와 연결된 가변 출력을 지원해 A-S1200 의 프리앰프 기능을 활용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연결가능한 소스기기 입력으로는 총 4가지가 제공되며 이 중 하나는 포노앰프 입력 단자로 MC 입력과 MM 입력 두가지를 지원하고 있어 사용자의 다양한 카트르지에 대응할수가 있습니다. 


      이 밖에 내장된 파워앰프에 다이렉트로 입력 할수 있는 MAIN IN 단자 지원으로 A-S1200 을 마치 파워앰프 처럼 사용할수가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인티앰프에서 구지 그렇게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매니아적인 취미에서 다양한 활용방식을 제공한다는것은 여러 기기등과 매칭하기 적합한 다양성 또 한 지원하고 있어 사용자의 매니아적인 취향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전시가 완료된 야마하 인티앰프 A-S1200 은 저희 HIAUDIO 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거나 방문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사은품-행사중-yamaha야마하-a-s1200-하이엔드-인티앰프/15105/category/1211/display/1/

















  • 데논 턴테이블 DP-400 조립, 침압 세팅 방법


    데논 턴테이블 조립, 침압 세팅 방법





      Hi-Fi  오디오 소스기기 중 유일하게 조립 및 세팅이 필요한 턴테이블, 

      초입문형 턴테이블은 개봉후 바로 사용이 가능한 기종이 있는 반면에 초입문형을 벗어나 DP-300F 정도의 수준에서 부터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 및 세팅 과정이 필요해 다소 번거로움은 있으나 소스기기 중 유일한 아날로그 기기로 LP 음반의 소리골에 스타일러스 바늘이 지나면서 물리적인 방식으로 사운드를 재생하기에 음향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음악을 재생하는 현존 유일한 소스기기 입니다. 


    오늘 개봉 및 조립, 세팅할 제품은 데논 DP-400 입니다.


      데논 턴테이블은 초입문기도 있는 반면에 입문기에서 조금 벗아난 DP-300F 와 그 상위 기종 라인인 DP-400 이 있습니다. 이 두 기종의 차이점은 자동기능 지원 유,무에 있습니다. 300F 에서는 자동 기능이 지원되는 반면에 DP-400 은 반자동 기능을 지원하는 기종으로 스타일러스가 LP음반의 맨 마지막 곡 안쪽으로 들어가 재생이 끝나면 자동으로 톤암 리프터가 작동해 톤암을 올려주는 기능만을 지원하며 300F 처럼 완전 자동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용상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LP 음반을 정밀하게 트래킹 하기 위해 채용된 S 자 톤암과 견고하게 제작작된 플린스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까지 겸비한 중급형 턴테이블로서 번들형 카트리지 외에도 다른 카트리지로 커스텀 변경할수가 있는구조에 포노앰프 까지 내장된 편리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물론 내장된 포노앰프는 MM 방식이기에 MC 카트리지 사용시에는 내장 포노앰프를 끄고 외장형 포노앰프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데논 턴테이블 DP-400 을 개봉해보면,



      턴테이블 특성상 조립이 된 상태로 운반이 불가능 하므로 부속 하나하나 모두 분리가 된상태로 안전 패킹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개봉후에 여러 부속등이 스티로폼 사이사이에 패킹되어 있으니 메뉴얼을 참고, 부속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길 필요가 있겠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메뉴얼, AC 어댑터 및 여러 규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플러그 구성과 더스트커버, 커버스탠드, 플래터, 시트, 도넛판어댑터, 카트리지헤드, 무게추, RCA 케이블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논 DP-400 이라는 턴테이블을 사용하기 위해 구성하고 있는 부속으로는 본체 플린스와 플래터, 고무시트, 카트리지헤드, 무게추, RCA 케이블 등이 되겠습니다. 회전시 필요한 고무 밸트는 플래터 사이에 결합이 되어 있고 장착시 편리하도록 빨간색 리본이 부착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조립하기에 앞서 턴테이블을 배치할 자리를 잡아야 하며 배치할 장소의 수평이 잘 맞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수평이 너무 안맞게 되면 안티스케이팅을 아무리 조절을 하더라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수평은 어느정도 맞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하며, 만약 안맞을시에는 별도의 수평 작업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플래터 조립, 



      회전 중심축에 결합



      이후에는 빨간색 리본이 있는 위치를 턴테이블 플린스의 모터가 배치된 위치에 고정하고 빨간색 리본을 이용해 모터에 밸트를 걸어주고 난뒤 한두 바퀴 정도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플래터 세팅 완료!







      두번째로는 카트리지 헤드 조립,



      기본으로 번들형 카트리지가 제공되며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수가 있도록 카트리지는 별도의 헤드에 결합된 상태로 출고가 진행됩니다. 카트리지 헤드는 간단하게 돌려서 장착이 되는 구조로 결합 및 탈거가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무게추 조립,



      카트리지 마다 적절한 침압이 있으므로 침압을 정교하게 조정이 가능한 무게추가 별도로 제공됩니다. 이 부분 또 한 분리된 상태로 출고되고 있어 사용자가 직접 조립해야 합니다. 무게추 조립 또 한 돌려서 끼우는 아주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네번째로는 침압 조정,

      턴테이블 조립, 세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이것만 할줄 알면 턴테이블 세팅 마스터 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톤암에 카트리지 헤드와 무게추 조립후에 무게추를 이용해 양쪽을 공중부양, 톤암을 수평으로 최대한 정확히 마춰줍니다.



    카트리지 부분과 무게추 부분이 서로 평행이 되도록 마춰주면 이 상태가 침압 0 인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무게추의 숫자 눈금링만 0 으로 마춰줍니다. DP-400 의 무게추의 눈금링의 경우 조금 뻑뻑할수가 있으니 조심히 천천히 돌려주면 비교적 쉽게 마출수가 있습니다. 


      데논 DP-400 에 포함된 번들 카트리지의 침압은 2g, 조금 가볍게 할려면 1.5g 정도의 세팅도 괜찮지만 다소 음이 흐리멍텅할수가 있으니 메뉴얼대로 2g 세팅을 추천합니다. 수평인 상태에서 눈금링을 0 을 마추었다면 천천히 무게추 자체를 돌려서 숫자2 에 마춰주면 2g 세팅이 완료됩니다.



      침압 세팅 후에는 안티스케이팅 2로 마춰줍니다. 세팅후 LP 재생시 톤암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경우에 2 인 상태에서 0으로 가든 4로 가든 미세하게 조절을 해가면서 마춰주면 되며, 만약 이렇게 해도 톤암이 제멋대로인 경우에는 배치된 자리의 수평이 잘 맞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수평을 이룰수 있는 자리에 배치하고 다시 세팅해야만 합니다.



      턴테이블 세팅후에는 케이블 연결, 케이블은 기본으로 접지가 되는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어 포노앰프와 연결 혹은 포노내장형 인티앰프에 접지까지 연결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DP.-400 에 내장된 포노앰프 미사용시에는 후면의 포노 이퀄라이져 스위치를 끄고 사용할수가 있으며, 내장 포노앰프 사용시에는 일반적인 RCA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단히 사용이 가능하고 이 때 앰프의 후면에 연결된 단자로는 포노단자가 아닌 일반적인 RCA 입력 단자에 연결해야 올바른 사운드를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사용방식은 LP음반에 적절한 RPM 설정후 톤암을 손수 들어올려 LP판에 올려놓는 방법과 톤암 리프터를 이용해 안전하게 LP판위에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숙련자들은 헤드쉘의 손잡이를 이용해 LP 음반에 올려놓는 방식을 활용하지만 숙련자라 할지라도 때로는 실수를 해 카트리지 스타일러스(바늘) 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톤암리프터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데논 턴테이블 DP-400 테스팅

      입문기에서 벗어난 중급형 수준의 턴테이블 다운 정교함이 특징을 그대로 발휘합니다. s 자로 구성된 톤암은 LP 음반의 미세한 소리골을 정확하고 정교한 트래킹으로 자연스럽고, 정교한 음악을 재생합니다. 비록 번들형 카트리지인데 비해서 음악적 품질도 높고 수동적인 고급형 사용방식을 제공, 추후에는 카트리지 교체도 가능한 구조다 보니 사용자 커스텀으로 여러 다양한 카트리지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디자인 또 한 스타일 리쉬한 독특한 컨셉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본체 구조도 심플하니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더스트 커버 역시 DP-400 의 스타일리쉬한 컨셉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더스트 커버를 제공합니다.




    DP-400 전용 더스트 커버는 미사용시에는 수직으로 거치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거치대 또 한 제공됩니다.



    - 데논 DP-400 관련 한글 메뉴얼 PDF 첨부파일 -


    https://assets.denon.com/DocumentMaster/KR/DP-400EM_KO.pdf




    https://www.hiaudio.co.kr/product/denon데논-dp-400-턴테이블-이벤트중/14455/category/1232/display/1/



    현재 데논 DP-400 턴테이블은 저희 HIAUDIO 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B&W(Bowers & Wilkins) 700 시리즈 S3, 3세대의 등장


    개선될 여지를 찾아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Bowers & Wilkins



    2세대 라인업인 702 S2



      최종적인 완성형을 선보여 후속작이 등장할 빈틈이 안보일 정도로 완벽한 제품들을 출시해온 B&W 사 에선 700 시리즈의 3세대 라인업인 S3 를 출시하였습니다. 과거 S2 라인업이 등장하면서 최종 완성형인가 싶었지만 쉬지않고 개선할 여지를 찾아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S3 를 출시하게 됩니다.




    과연 S3에선 무엇이 바뀌었을까 ?


      최근에 출시한 S3 라인업의 등장과 동시에 외형을 살펴보니 흥분을 가라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최상위 라인업인 800 시리즈의 특징을 불수가 있는 전면 배플 디자인, 유닛이 배치된 전면에는 라운드형으로 설계하고 유닛을 고정시키는 플레이트는 800 시리즈와 동일하게 동출형으로 설계, 비록 형태는 크게 다른긴 하나 음향적으로 디테일한 사운드와 개방된 스테이지감을 제공하기에 기존 2세대 라인업 보다도 개선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좌측은 S2 / 우측은 S3



      물론 전면 배플의 디자인이 크게 바뀌면서 전면 그릴 디자인도 돌출형에 마추에 형태를 갖추었고, 동시에 음향적으로 이점이 있도록 재설계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변경된 특징으로는 트위터에도 있습니다. 


      사용된 진동판은 동일하게 카본이 그대로 활용되었고 주파수 대역도 동일하나 트위터를 담고 있는 튜브관의 크기가 더 커지면서 고음역대는 음악적으로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음향을 재생하기에 적절한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좌측이 S2 / 우측이 S3



    이 때문에 702 와 705 등은 온더탑 트위터의 비쥬얼이 기존의 S2 라인업 보다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면 모습,

      평소 사용할적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스피커로서 좋은 사운드 구현을 위해서 의외로 크게 적용되는 부분이 바로 후면입니다. 기존 S2 라인업에서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싶었지만 계속해서 개선의 여지를 찾아 변경된 700 S3 라인업의 후면 모습,


    좌측 706 S2 2세대 / 우측 707 S3 3세대


      B&W 사 의 자랑인 덕트의 딤플 구조는 S2 에서 흐리멍텅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나 S3 라인업에선 그 형태가 확실히 명료해진 딤플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 흐름을 보다 확실하게 하였고 단자와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인 개별형으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단자함 구조는 최상위 라인업인 800 시리즈와 비슷한 구조의 단자함 채용, 기존과 동일하게 HF 와 LF 두가지 입력이 지원되는 바이어와이어링 지원의 단자함 구조로 보다 더 견고한 구조에 전도율이 좋은 단자함이 채용되었습니다. 구조는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되어 있고 기본으로 점퍼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톨보이 스피커 에서 본체와 플린스 를 이어주는 부분에는 별도의 피트를 장착, 진동을 최소화 할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S2 와 현재의 S3 의 외형적인 크기 차이는?



    스펙 특징 비교



    전체적으로 보면 높이는 조금 높아지고 깊이는 조금 얇아진 새로운 구조의 S3 라인업


    좌측 S2 / 우측 S3















      703 라인에서 특이사항 중 한가지, 기존 S2 에서는 내장형 트위터인 반면에 S3 라인업에선 온더탑 트위터로 상위 라인인 702 와 동일한 외장형 트위터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703 에서는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되어 감도는 1dB 올라가고 무게는 크게 증가했습니다.









      703 라인에 이어서 HTML71 라인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존 S2 에서 내장 트위터 였었지만 S3 라인업에선 외장형 오버헤드 온더탑 트위터 구조로 외부에 배치시킴으로서 내장된 유닛들과의 간섭을 최소화 시켰고 디자인 적으로 더욱 가치있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 밖에 HTML72 라인업은 2세대 라인업과 거의 동일하며, 외형적인 특징과 무게만 조금 증가했습니다.



    보다 더 개선된 3세대 라인업으로 돌아온 S3 시리즈는 저희 HIAUDIO 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s3













  • 탁월한 힘과 다이내믹스에 훌륭한 음악성을 더한 튜브 앰프의 등장 캐리 SLI-100

    탁월한 힘과 다이내믹스에 훌륭한 음악성을 더한 튜브 앰프의 등장

     캐리  SLI-100 진공관인티앰프 




    캐리 오디오(Cary Audio Design)의 창업자이자 앰프 대부분을 직접 만들어냈던 엔지니어 데니스 햇(Dennis Had)는 2009년 은퇴 후 회사를 떠났지만 함께 회사를 운영하던 빌리 라이트(Billy Wright)가 대표직을 물려받아 여전히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홈시네마 시대에 이어 네트워크 시대에 맞춰 새로운 오디오 기기로 여전히 캐리 오디오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관련 플레이어/스트리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이들은 본업인 진공관 앰프에 대한 개발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 발표된 캐리의 새로운 인티 앰프 SLI-100은 이 회사가 20년 동안 이어온,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 중 하나였던 SLI-80 인티 앰프의 후속 모델이다. SLI-80은 1998년 등장한 캐리의 중급 인티 앰프로 20년에 걸쳐 여러 차례의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시그니처 버전 등이 있었던 이 회사의 핵심 인티 앰프였다. 그런 긴 역사의 대표작을 새로 바꾸었다는 것은 뭔가 사운드에 대한 새로운 변화 내지는 새로운 진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캐리 인티 앰프의 중심, SLI-80


    SLI-80은 20년 동안 여러 미묘한 변화로 사운드의 꾸준한 진화가 이루어졌지만 증폭 회로 자체는 데니스 햇이 설계한 뼈대 자체가 변한 적은 없었다. 기본은 신호의 입력과 버퍼 역할을 하는 초단은 6DJ8/6922로 구성한 션트 정류 방식의 푸시풀(Shunt Regulated Push Pull, SRPP) 회로를 사용하고 이후 출력단을 드라이브하기 위한 전압 증폭 회로는 6SN7으로 위상 반전 증폭을 시키고 최종 전류 증폭의 출력단은 KT88의 Class AB 푸시풀 증폭으로 마무리 되어 있었다. 기본 증폭 회로는 출력 트랜스포머와의 연결에 따라 트라이오드 모드와 울트라 리니어 모드를 제공했는데,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채널당 8옴 기준 50W를, 울트라 리니어 모드에서는 80W를 제공했다. 트라이오드 모드와 울트라 리니어 모드를 굳이 선택적으로 골라 쓰도록 만든 이유는 트라이오드 모드는 Class A 로 동작하는 영역이 더 확장되어 300B 싱글 엔드 앰프와 유사한 미려한 음악성의 사운드가 있기 때문이며, 좀 더 높은 출력과 다이내믹스의 성능을 높이면서 진공관의 개성 사이의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울트라 리니어 모드를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 덕분에 SLI-80은 캐리 오디오 인티 앰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오랜 세월 시장에서 자리를 잃지 않았으며, 전원부와 정류 회로 그리고 부품의 업그레이드로 음질적 개선이 이루어진 시그니처 버전 등이 존재하기도 했다.


    


    

    SLI-80의 토대 위에 쌓아 올린 힘과 음악성, SLI-100

    


    


    20년 만에 새롭게 바뀐 새 앰프 SLI-100은 전작과 완전히 다른 새 앰프가 아니다. 숫자의 변화가 의미하듯이, 새 모델은 전작에 비해 채널당 20W의 출력이 더 높아진 것이 스펙적인 차이일 뿐이다. 실제로 내부 회로를 보아도 큰 회로의 뼈대, 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다. 6922의 초단 증폭, 6SN7의 전압 증폭까지는 똑같다. 흔히 진공관 앰프들이 초단 뒤에 콘덴서나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를 거쳐 출력단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많은데, 이처럼 3단계 증폭 회로를 거치는 편이 밸런스적으로 더 미려하고 깨끗하고 스무드하다는 평가들이 있다. 물론 설계 능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적인 평이 그렇다는 말이다.


    SLI-100의 입력단에 사용한 SRPP 회로는 프리앰프에 흔한 12AX7 대신 6922을 사용했다. 12AX7은 전압 증폭률이 높은 반면 전류 증폭율은 낮은데, 반대로 6DJ8/6922은 전압 증폭률은 평이한 반면에 전류 증폭률이 높다. 전압 증폭은 크지만 전류 증폭이 적은 진공관은 전압 증폭 회로용으로는 좋지만 아주 작은 스케일의 신호 정보를 재생하는 데에서는 그런 섬세함 대신 평범함 내지는 단순함의 사운드로 그칠 공산이 크다. 반면에 6922은 12AX7 보다 전류 증폭률은 10배 정도 더 큰데 이는 전류 증폭 회로를 통해 훨씬 더 작은 소신호들을 10배 더 크게 그려내어 텍스처나 미세 디테일의 깨끗한 증폭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같은 전압으로 동작하는 신호에서 1볼트 출력당 1mA의 출력 전류가 나오지만, 6DJ8은 같은 전압에서 10mA의 전류를 얻어낼 수 있다. 6922로 구성된 SLI-100의 초단은 매우 안정적이며 노이즈가 거의 없고 조용하며 깨끗하고 리니어하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감도가 높은 스피커에 연결하고 무음 상태로 트위터나 미드레인지에 귀를 가깝게 해도 노이즈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사운드적으로도 마치 돋보기로 악기군 속을 들려다 보거나 보컬의 음정을 살펴보는 느낌을 준다.


    



    한편 출력관은 달라졌다. KT88에서 KT150으로 바뀌었다. 텅솔의 KT150 진공관을 채널당 2개씩 푸시풀로 구성한 출력단은 Class AB로 동작하는데, 이는 과거 SLI-80의 출력 회로를 큰 변경없이 세부 조정으로 출력을 한층 배가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KT150은 신관으로 가격도 비싸지 않고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KT88이 2개가 KT150 하나와 비슷하다는 말처럼 출력과 성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다. 출력관의 교체와 더불어 설계상의 변경이 생겼는데 앰프의 동작 모드 스위치가 사라졌다. 전작에서는 트라이오드 모드와 울트라 리니어 모드 중 자신의 스피커나 음악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음색을 둘 중 골라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SLI-100에서는 울트라 리니어 모드 고정이다. 더 이상 트라이오드 모드는 없다. 굳이 트라이오드 모드는 없앤 것은 울트라 리니어 모드 설계로도 과거 KT-88 보다 충분히 아날로그적 사운드에 여유있는 출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있다는 자신감으로 보인다.


    


    내부 회로는 100% 하드와이어링 방식의 제작이다. PCB 대신 모든 연결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케이블링과 땜질을 통해 제작된 방식이다. 덕분에 내부 모습은 그리 이뻐보이지는 않지만 신호의 최단 연결과 기판 패턴이 아닌 케이블링 연결이라 진공관 설계에 알맞은 훨씬 높은 전력 전달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다. 바이어스는 고정 바이어스 방식이며, 출력 트랜스포머로부터 걸리는 글로버 피드백은 4dB로 크지 않다는 점도 전작과 그대로이다


    


    미국적인 만듦새와 마감처리

    

    SLI-100 인티 앰프는 전통적인 캐리 오디오의 인티 앰프의 관 배치 및 트랜스포머 배치 등의 외관이 고스란히 유지되어 있지만 보호 커버를 씌워 놓으면 마치 장갑차처럼 보이는, 산업용 철제 박스처럼 보인다. 상당히 투박하고 커다란 박스로 보이는데 마치 험비처럼 강건하고 튼실한 이미지를 준다. 특별히 관을 보호하기 위해 커버 박스를 씌워 놓아야 할 상황이 아니면 KT150의 이쁜 관 모양을 볼 수 있도록 커버를 벗겨 놓고 쓰는 편이 낫다. 외형적인 모양새나 발열 효과를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관에서 나오는 발열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라서 발열에 대한 부담을 심하게 갖지 않아도 된다..


    새 인티 앰프의 섀시는 내구성이 뛰어난 철제 섀시 위에 파우더 코팅을 입힌 마감 처리를 단행했고, 전면 패널은 알루미늄 소재로 과거의 모델들에 비해 좀 더 세련된 마감과 파란색 LED의 파워 버튼 불빛으로 디자인적인 모양 개선의 흔적을 남겨놓았다. 전면에는 정중앙에 볼륨 노브가 있고, 좌우에 각각 셀렉터와 밸런스를 담당하는 노브가 있고, 우측 끝에는 헤드폰 단자와 헤드폰 앰프용 전원 버튼이 있다. 앰프 뒷면에는 4개의 RCA 입력이 좌우 대칭형으로 분리되어 자리 잡고 있으며, 1개의 서브우퍼 프리아웃이 있다. 양 끝에는 스피커 터미널과 스피커 매칭 임피던스 스위치가 있어서 출력 트랜스포머의 탭을 4옴과 8옴 스피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사운드 퀄리티


    테스트에는 매지코의 A3 플로어스탠더를 사용하고 소스 기기로는 린데만의 뮤직북 10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음악은 Tidal/Qobuz의 스트리밍을 사용하고, 네트워크 브릿지로는 라즈베리파이의 Roon Ready 브릿지를 이용했다.


    가장 먼저 특기할 만한 점은 노이즈다. 매지코의 A3는 플로어스탠더로 그래핀 드라이버와 베릴륨 트위터 같은 현대적인 드라이버들을 사용함에도 감도가 90dB로 매우 높다. 노이즈 레벨이 높은 앰프를 물리면 여지없이 히스 노이즈와 전원 노이즈가 트위터에서 그대로 흘러나온다. 하지만 SLI-100은 마치 잘 설계된 트랜지스터 앰프마냥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에 귀를 갖다 붙여도 노이즈가 거의 없었다. 매우 적막한 배경과 히스 노이즈가 거의 없는 앰프의 출발점은 굉장히 높은 점수를 줄만 했다.




    실제로 음악을 틀자마자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이 앰프의 매력은 넓고 큰 음장 및 스케일 그리고 저음, 그것도 탄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저음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코플랜드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레’에서의 팀파니는 매우 깊고 단단한 저음이 나왔다. 소리만 요란한 저음이 아니라 탄력과 찰기가 매우 뛰어나면서도 뒤 끝이 정확하게 떨어지는 깨끗하고 빠른 저음이었다. 팽팽하게 조여진 가죽 헤드 위를 콜크 같은 북채로 힘차게 두드리는 자연스러운 울림의 저음이 멋지게 흘러나온 것이다.


    흔히 Class D 앰프나 트랜지스터 앰프들에서 나오는 강건하고 단단하지만 날카로움이 있는 듯한 딱딱한 저음이 아니라, 드럼 헤드가 출렁거리는 울림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한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저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의 꼬리는 매우 정확하고 빠르게 음의 시작과 끝이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것이다. 부드러운 질감에 팽팽한 에너지가 겸비된 아날로그적 저역의 울림은 정말 인상적이다. 같은 팀이 녹음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 중 ‘피날레’를 들어도 마찬가지다. 팀파니의 깊이감과 에너지는 100W의 진공관 인티 앰프라고 느껴지지 않는, 대단한 힘과 임팩트로 매지코 A3를 갖고 놀면서 탄력과 질감이 갖춰진 저역으로 공간을 가득 매워주었다.

    놀라운 저음 컨트롤 능력과 힘은 스탠리 클락(Stanley Clark)이 담당한 영화 <패신저 57> OST의 주제곡 그리고 같은 음반의 ‘Lisa’ 같은 곡을 들어도 마찬가지다. 베이스의 리듬과 탄력 넘치는 연주에는 에너지와 힘이 실려 있는데, 절대 포화되거나 둔중한 저음이 아니라 탄탄한 리듬을 힘과 스피드의 균형을 잡고 매력적인 저음으로 음악에 젖어들게 만든다. 이 가격대의 앰프로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단순히 저음만 훌륭한 것이 아니다. 진공관 앰프로서 고역에 대한 투명도와 매끄러운 질감도 함께 담겨있다. 커트 엘링이 부른 <The Questions> 중 ‘Endless Lawns’를 들어보면 남성 보컬의 톤 컬러에 진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담겨있고, 무엇보다 배음과 잔향이 살아있어서 편안함을 더해준다. SLI-100의 고역은 첨단 디지털 기능과 트랜지스터 설계의 앰프들이 자랑하는 기기들에 비하면 고역 끝이 예리하거나 좀 더 확장된 고역의 선예도를 내세우는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둥글고 무든 고역이라는 것은 아니다. 해상력, 투명도, 디테일은 모두 수준급인데 인위적인 에지와 고역의 강조 대신 부드러움과 매끄러움 그리고 유려함으로 고역의 표현을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매지코 A3의 중고역이 갖는 장점들에 진공관스러운 색채를 더하여 현대적 고음질 음원의 장점과 아날로그적 음색과 질감이 더해진 사운드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키스 그리닝거가 부른 ‘Looking for a Home’을 들으면 도입부의 기타 소리는 높은 해상도와 투명도에 아날로그적인 기타의 울림을 아주 명료하면서도 유려한 기타 사운드로 들려주고 보컬의 진한 울림과 높은 선명도로 힘을 실어 중역의 힘을 그려낸다.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의 선율과 보컬의 노랫 소리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등의 어쿠스틱한 클래식 녹음들을 들어보면 진공관에서 원하는 유려함과 아름다움, 아날로그적 면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여기에 투명한 입체감과 넓은 스테이징 그리고 탄탄한 저음의 힘으로 더 이상 하이파이적인 장단점을 지적하기 어려운, 순수하게 음악 자체만을 듣게 만드는 사운드를 느끼도록 해주었다. 특히 매지코 A3와의 매칭은 매우 인상적인 수준으로, 특별히 하이엔드급의 고가 앰프에 대한 필요성 같은 것을 전혀 느끼지 않게 해주는, 음악적으로나 하이파이적으로나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정리

    애초에 캐리 SLI-100의 시청에는 별 다른 기대감은 없었다. 워낙 많은 진공관 앰프들과 올드한 디자인 그리고 평범한 스펙 등은 평이한, 그저그런 진공관 앰프일 것이라는 정도의 선입견으로 시청에 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듣는 순간 최근 테스트한 앰프들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뭔가 음악적인 새로움 그리고 누구나 진공관에서 원할 만한 장점과 반도체 앰프에서 기대할 만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담겨있는,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적 감흥을 얻게 되었다. 사실 새롭다기 보다 음악적인 사운드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탁월한 힘의 저음은 이런 매끄럽고 유려한 사운드의 원천이라 생각된다. 안정된 단단하고 탄력넘치는 저음의 토대 위에 배음과 잔향이 풍부한 중고역이 더해져서 전반적으로 풍성하면서도 일체의 둔중함이나 둔탁함은 찾아볼 수 없는, 투명하면서도 유려한 색채의 사운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색은 진하고, 결은 부드럽고, 무대 위의 공간에는 다양한 악기들이 하나하나의 레어어로 악기군을 형성되고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됨으로써 음악적인 사운드를 연출해준다.


    물론 이 앰프를 더 많은 스피커들과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매지코의 A3와의 조합은 두 제품 모두에게 각별한 시너지를 불러 일으킨다. 투명함과 치밀함 그리고 탁월한 다이내믹스를 지닌 알루미늄, 베릴륨, 그래핀 소재의 차가운 사운드 박스에 6922과 KT150이 끓여낸 따뜻한 온도감이 가득한 리퀴드한 음악의 주입은 그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어도 모두 하이파이적인 쾌감과 탁월한 음악적 즐거움이 가득한 감성 충만한 사운드를 체험하게 해준다. 이 구성을 이겨낼 만한 경쟁자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가성비가 놀라운), 가장 하이엔드적인 즐거움과 음악적 감흥이 넘쳐나는, 동급 최고의 음악적 시스템의 탄생이다!


    출처:하이파이매거진 


    캐리  SLI-100 진공관인티앰프 제품보기


  • 빈센트 포노앰프 PHO-200 입고 및 전시


    빈센트 포노앰프

    Phono Preamplifier  PHO-200

    다양한 카트리지에 대응하기 위한 합리적인 포노앰프





      턴테이블에서 중,상급기 등에서 꼭 필요한 포노앰프

      입문기등과는 다르게 포노앰프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고급형 턴테이블들은 별도의 포노앰프가 필요해 구성시에는 포노앰프를 외장형으로 구성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포노앰프에 있어서도 종류가 있는데 바로 MM 방식과 MC 방식의 두가지로 입문기에선 MM 방식만을 지원, 더 고급기종에서는 MM / MC 두가지 증폭방식을 지원하는 기종이 있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보니 사용자의 부담이 큽니다. 



    이러한 제품등이 시장에 대부분인 와중에 가성비 좋은 제품 하나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빈센트 사 의 포노앰프 PHO-200 입니다.



      빈센트 사 의 포노앰프 라인업은 그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PHO-200 은 그 중에서도 가장 낮은 등급의 제품으로서 빈센트 포노앰프라인업중 엔트리 라인업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엔트리 라인업 제품 치고는 MM 및 MC 두가지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과 후면 단자등의 구성 파츠가 상당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점은 포노앰프로서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빈센트 포노앰프 PHO-200 의 부분적인 특징



      미니멀한 사이즈의 포노앰프 PHO-200 의 모습, 전면서 부터 상단 측면 등을 살펴보면 조금 투박한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감 자체가 광택처리가 아닌 무광처리가 되어 있어 그렇게 보이는듯 하며, 구조적으로 독특한 점은 전원 스위치가 측면부에 배치되어 있다는점, 전면부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on/off 하기에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합니다.



      살짝 투박한듯한 외관의 모습을 뒤로하고 후면부를 살펴보면 고급스럽다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후면단자 구성, 단가절감을 위해서 보급형 기종엔 보급형 단자 부속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인데 비해서 빈센트 PHO-200 에는 상위 제품등에 사용되는 고급형 단자 파츠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자에는 고순도의 구리에 고쿼리티의 금도금 처리까지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RCA 입,출력 단자와 동시에 접지(GND) 또 한 제공됩니다. 접지에는 보다 안정적인 체결을 위해 2중 와셔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MM 과 MC 두가지를 모두 지원하는 기종이기에 선택은 어떻게 하나 했더니만 제품의 하단부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MC 사용시에는 1,2,3,4 모두 좌측으로 이동시키면 MC 로 사용 가능합니다.



    후면단자는 좌측이 입력, 우측이 출력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HO-200 은 포노앰프 중에서도 엔트리 라인업에 해당되지만 사용할수 있는 턴테이블 범위는 다양함을 넘어서 어느 기종이든 모두 사용이 가능한 기종입니다. 물론 최상위 기종인 PHO-701 처럼 진공관 튜브가 사용이 되지는 않았지만 아날로그 사운드 그대로를 증폭하기에 적합한 기종으로 포노앰프로서 기본에 충실하며, 제품 구성 또 한 본체 + 어뎁터 구성으로 간략화 되어 있어 심플함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추천 사용 제품으로는 포노앰프가 내장이 안된 턴테이블, 예를 들면 엘락 턴테이블 미라코드 70 이나 미라코드 90 이 이에 해당됩니다. 특히 미라코드 70 의 실버 색상 제품의 경우 PHO-200 의 실버 색상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구성이 가능하고 여기에 카트리지 또 한 MC 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구성이 바로 빈센트 PHO-200 포노앰프 입니다.


    빈센트 PHO-200 기술 사양

    • 주파수 응답: 10Hz – 20kHz +/- 0.5dB; 10Hz – 50kHz +/- 2dB

    • 입력 감도 MM: 58mV, MC: 6,8mV

    • 신호-노이즈 비율: MM: >84dB, MC: >71dB

    • 입력 임피던스 MM: 47kOhm, MC: 100Ohm

    • 증폭률: MM: 40dB, MC: 100dB

    • 입력: 스테레오 RCA 1개

    • 출력: 1 x 스테레오 RCA

    • 전원 공급 장치: 12V DC, 200mA

    • 색깔: 검정 또는 은

    • 무게: 1kg

    • 치수(W x H x D): 115x55x130mm


    https://www.hiaudio.co.kr/product/vincent빈센트-pho-200-포노앰프/16197/category/1211/display/1/



  • 빈센트(Vincent) 진공관 포노앰프 PHO-701 개봉기



    2 Block Phono stage

    Vincent PHO-701





      하이엔드 오디오 앰프 처럼 분리형 구조를 가진 포노앰프도 있습니다. 바로 빈센트 사 의 PHO-701 입니다.

      포노앰프라 하면 턴테이블의 카트리지 스타일러스에서의 미세 진동에서 발생하는 작은 소리 신호를 앰프로 입력할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증폭해주는 기기로 입문,중급기 등에선 대부분 포노앰프가 내장된 경우가 많지만 고급형 기종인 경우에는 웬만해선 포노앰프를 별도 외장으로 설치해야 사용할수가 있어 Hi-Fi 상급기종이나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등에선 별도의 포노앰프를 구성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고급형 기종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포노앰프역시 분리형의 고급기종이 있으며, 빈센트 PHO-701 이 이에 해당됩니다.



      빈센트사 에서 개발한 포노앰프 PHO-701 은 증폭회로에 진공관 튜브 12AU7 를 사용합니다. 트랜지스터 방식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보다 더 아날로그 적인 사운드로 증폭하는데 집중된 제품이며 동시에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되도록 진공관 튜브를 사용, 튜브는 전면패널에 보이도록 배치하였고 추가로 주황색의 LED 램프를 배치시켜 진공관 앰프의 주 특징을 보다 더 강조시켰습니다. 



      구성으로는 본체 + 전원부 가 따로 분리된 2블럭 구조를 가집니다. 보통 하이엔드 기종에서 사용하는 설계방식으로 전기적 노이즈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보니 대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 등이 이러한 분리형 구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적인 특징을 빈센트 사 에서는 중급형 앰프등에 활용해 일명 가성비 좋은 제품을 주력으로 하면서 여러 매니아층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빈센트 포노앰프 PHO-701 의 주요 특징


      우선 전면부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보아왔던 포노앰프들관는 차별화된 비쥬얼을 가집니다. 본체에는 둥그런 링에 튜명한 유리막이 배치되어있고 그 안에는 진공관 튜브가 배치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 와 반대로 전원부 블럭에는 자그마한 LED 램프만 배치되어 있는 심플한 모습, 물론 두가지 블럭이 구성되어야만 하나의 구성인 PHO-701 포노앰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진공관 튜브의 배경이 되는 LED 램프는 후면에 배치된 스위치 배치로 총 3가지의 밝기 조정과 완전히 끄고 사용할수 있는 총 4단계의 조정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후면단자 구성

      먼저 본체의 후면을 살펴보면 RCA 단자의 입력 및 출력 구성에 단자 오염 방지를 위한 커버가 각각 장착되어 있으며, 접지 GND 단자 제공, 그리고 MM 과 MC 선택은 별도의 스위치를 지원해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밖에 전면의 LED 램프 조정을 위한 스위치 배치와 전원부와 연결하기 위한 15pin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점은 USB-B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언뜻보면 DAC 기능처럼 착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론 DAC 가 아닌 ADC 기능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PC 와 연결해 LP 음반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저장할수가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본 구성품으로 USB-A/B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원부 파워서플라이에는 별도의전원 스위치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전압은 115v 와 230v 두가지를 설정할수있는 스위치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국내 정식 수입품에 한에서는 230v 로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구입하신다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밖에 전원 포트부 에는 퓨즈를 교체가 용이하도록 외부에서 쉽게 교체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 혹시 모를 A/S 대응에도 쉽게 대처할수가 있습니다.



    분리형 진공관 포노앰프 빈센트 PHO-701 은 저희 HIAUDIO 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제품관련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vincent-audio빈센트-pho-701-진공관-포노앰프/16165/category/1211/display/1/





    빈센트 PHO-701 구성품

    전원케이블, 15pin 케이블, USB-A/B 케이블



      빈센트 PHO-701 스펙

    • 2 섀시 MM/MC 포노 스테이지

    • LP 보관용 USB 출력

    • 카트리지 커패시턴스/임피던스 조정 가능성

    • 하이브리드 튜브/솔리드 스테이트 설계

    • 별도의 섀시에서 고도로 조절된 전원 공급 장치

    • 12AU7 진공관

    • 고정밀 RIAA 보정

    • 입력: 1x RCA 스테레오, 1x DIN(DC IN PHO-700)

    • 출력: 1x RCA 스테레오, 1x DIN(DC OUT PHO-700ps)

    • 색상 전면 플레이트: 블랙/실버

    • RIAA 허용 오차/편차: 10Hz - 20kHz(최대 0.5dB)

    • 출력 임피던스: 250옴

    • 입력 감도(MM): 58mV

    • 입력 감도(MC): 6.8mV

    • 입력 임피던스(MM): 47k 옴

    • 입력 임피던스(MC): 100옴

    • 왜곡: < 0.05%

    • 신호 잡음비: MM > 81dB; MC > 69dB

    • 치수(W x H x D): 130 x 82 x 225mm(2x)

    • 무게: 1.5kg(PHO-700ps), 1.2kg(PHO-700)


  • 하베스 40.3 XD 모니터 스피커 의 재배치 및 전시

      지난번 입고 및 전시 이후 재배치가 된 40.3 XD

      박스형 스피커 특성상 전용 스탠드 사용 유,무에 따라서 바라보는 시각, 시청하는 음악적 품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박스형 스피커일수록 전용 스탠드 혹은 호환되는 스탠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베스 모니터 스피커 역사의 최종 완성작

    Monitor 40.3 XD






      영국 BBC 방속국 의 모니터링용 스피커를 주문제작을 의뢰하면서 여러 제조사 등에서 이 에 맞는 스피커를 개발, 생산 하면서 시작된 하베스 스피커, 초기작 monitor 40 을 시작으로 총 5단계에 걸쳐 현재의 최종 완성형으로 M 40.3 XD 를 출시하였습니다.



      초기작인 Monitor 40 도 충분히 훌륭한 제품이었지만 음감용이라기 보다는 모니터링 용도에 많이 치중, 그리고 매칭할수 있는 앰프의 종류의 한정됨에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필요해 신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면서 현재의 40.3 XD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베스 모니터 스피커 시리즈의 그 종류는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자연스러운 원목 무늬의 캐비닛을 설계하였고 구조적인 특징으로는 P3ESR 은 밀폐형, 나머지 M 30 이나 CES7, HL5, M 40 등은 전방포트형으로 설계한것이 특징입니다.



      현재의 하베스 모니터 스피커 M 40.3 XD, 말하자면 5세대의 제품으로 기존작의 단점들을 개선한 최종형이라 하겠습니다. 기존작들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쉬운 구동성을 가졌다는것, 이를 위해 하베스사 에선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개선할 여지를 찾아 개선시키면서 음감용으로서 사운드는 보다 더 다이내믹하고 디테일함과 투명성, 세밀한 묘사력, 개방성, 웅장성, 등 스피커로서 가져야할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주요 포인트가 되는 미드레인지 콘, 하베스의 상징성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Radial 콘 유닛은 한층 더 진화된 Radial2 콘 200mm 유닛을 사용해 중음은 더욱 명료하고 세밀해졌으며, 트위터는 시어스사의 트위터를 채용해 효율성까지 높였습니다. 이 에 저음역대를 재생하는 우퍼 유닛은 300mm 크기의 Polypropylene 유닛채용, 최종적으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까지 개선하면서 구동 효율성까지 높였고 저음은 기존작 보다 더 확장성과 웅장함이 특징입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하베스 만의 박스형의 캐비닛을 볼수가 있는 여기서도 주목될만한 특징으로는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원목 무늬의 마감과 큼지막한 크기에 3개의 유닛이 캐비닛 안쪽에서 장착되었다는점, 전면 패널은 다른 부분보다 두껍게 설계해 사각형 모양으로 그릴이 장착되는 부분까지 마련한 깔끔한 설계방식 입니다.




      하베스 모니터 시리즈 40 의 크기에 맞게 제작된 스탠드를 사용해 재배치가 이루어진 40.3 XD



      물론 해외의 유명 제품들도 있지만 가격대가 워낙 고가이고 색상도 거무 틱틱한 색상인 제품이 대부분이기에 합리적인 가격대와 하베스 원목 무늬에 맞게 원목으로 제작된 국내산 제품으로 선정되어 재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40.3 배치에 사용된 스탠드는 국내산 제품치고는 퀄리티가 높은 제품으로 거진 40kg 에 육박하는 거대한 40.3 을 올려놓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서 진동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러버피트 가 하단에 부착되어 있고 동시에 상판부에도 고무 구조물을 부착시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 하이오디오에서 준비한 스탠드와 함께 배치된 하베스 M 40.3 XD 의 최종 높이는 대략 1156mm 의 높이로 않아서 시청하기 적절한 높이를 제공과 동시에 시각적인 요소에서도 흡족할만큼 이상적인 구도로 배치가 가능하고, 적절한 진동 제어와 정확한 스팟 위치 세팅이 가능합니다.



      후면단자로는 하위 기종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최고급형 단자함이 사용되었습니다. 육안으로 보더라도 남다른 비쥬얼을 가진 이 단자함은 고순도의 순동에 금도금 처리와 이중구조의 배럴 구성으로 바나나 플러그 사용은 물론 스페이드 단자 까지도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하베스 모니터 스피커 최상급형 M 40.3 XD 는 저희 AV홀릭 청음실에 스탠드와 전시가 완료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청음관련 및 하베스 스탠드 관련 문의는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harbeth하베스-m403-xd-monitor-403-xd-스피커/15536/category/1298/display/1/


    하베스 스피커 M 40.3 XD 구입시 스피커 케이블 코드컴퍼니 Epic X 3m pair 증정이벤트 진행중입니다.












  • 마란츠 의 새로운 중급형 네트워크 인티앰프 PM7000N



    디지털 스트리밍 음원 재생을 보다 편리하게

    인티앰프에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더하다.





      Hi-Fi 오디오 시장에서 유명인사로 잘 알려진 마란츠

      과거에는 순수 아날로그형의 앰프등을 생산해오다 시대의 변화로 디지털 기술이 개발되면서 편리성을 위해 DAC 가 탑재된 인티앰프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기종등에선 마란츠 만의 전통성의 제품들로 디지털이 아닌 순수 아날로그형 인티앰프가 주 종목으로 되어는 있지만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엔트리 라인업이나 중급형 기기 등에선 디지털 DAC 기능이 내장된 기종등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음원을 재생하는 방식 자체가 디지털 스트리밍 방식을 선호하는 만큼 이에 따른 기기의 특성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탑재, 시대의 흐름에 마춰서 변화가 필요하다보니 마란츠 사 에선 신형 인티앰프 제품으로 인티앰프+네트워크플레이어가 합쳐진 기종을 출시하게 됩니다. Hi-Fi 인티앰프에서의 구성으로는 2가지로 상급기로는 Model 40n 이 있고 중급기로는 PM7000N 이 있습니다.






      마란츠 PM 7000n

      기존의 가성비 좋은 중급형 디지털 인티앰프로 시장을 주름잡던 PM7005 의 후속 기종인듯 비슷한 디자인에 동일한 출력 W 를 제공,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선 확실한 차이점으로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PM7000n 자체에 내장된 샘이지만 단순히 기능만 내장시킨게 아닌 편리한 사용성을 위해 네트워크 모듈을 통한 기기의 모든 제어가 가능하도록 새롭게 구성되어 전원 및 볼륨, 소스선택, 설정등의 다양한 조작을 전용 APP 인 HEOS 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도록 디지털형 전원 스위치와 노브등이 배치되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DAC 기능에서는 아쉽게도 USB-B 단자의 부재, 일명 PC-Fi 라고 하는 PC 와 앰프를 다이렉트로 연결할수가 있는 USB-B 단자는 앰프 자채를 외장 사운드 카드처럼 인식해 사용할수가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서 PC 의 음원을 보다 양질의 음원으로 디지털 샘플링해 고음질 재생을 지원하는 기능이었지만, 구성에 필요한 USB-A/B 케이블의 가격에 대한 무담감, 유선 연결을 해야만 한다는 불편함 때문인지 현재 네트워크를 활용한 음원 플레이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PC 에서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PC 에 iTunes 하나만 설치하게되면 아이폰의 Airplay 기능과 유사하게 PC 자체의 iTunes 프로그램을 이용, 프로그램 자체에서 스트리밍 기기를 선택해 음원을 재생할수가 있어 유선 연결이 아니더라도 무선 Wi-Fi 를 통한 고음질 재생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유선 연결로 광 OPT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USB-B 단자가 빠지는 대신에 광 OPT 단자가 하나 더 추가가 되면서 총 2개의 광 입력과 1개의 동축 코엑시얼 입력으로 추가로 연결할수가 있는 소스 기기에 대한 여유가 생겼으며, 여기서 광 입력의 경우에는 Auto-Play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광 입력 신호 감지시 자동으로 앰프의 전원이 켜짐과 동시에 입력되는 소스 신호로 자동 셀렉트가 되는등 편리한 기능 또 한 내장하고 있습니다. 



      활성화 방법은 기기 자체의 설정에서 General 메뉴의 TV Input → Auto-Play(Off) 으로 되어 있는 옵션을 On 으로 바꿔주면 사용이 가능하고 설정후에는 back 버튼을 이용해 상위로 이동, 테스팅으로는 광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후 전원을 끄고 연결된 소스기기의 전원을 켜보면 광입력 신호 감지시 자동으로 켜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마란츠 PM 7000N 의 부분적인 특징들

      

      기본 베이스가 마란츠의 전통적인 인티앰프 설계방식에 따라 기존의 PM7005 와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파워트랜스 파츠와 프리부 DAC 파츠등의 내부 부속이 변경되면서 새로운 구성을 보이는 PM7000n,  내부 구조에서 가장 눈의 띄는 부분은 전원 트랜스가 EI 형이 아닌 토로이달로 변경과 동시에 별도의 금속 플레이트로 쉴링 처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어서 프리부 DAC 파츠가 구성된 부분을 살펴보면 기존 7005 에는 없었던 네트워크 플레이어 보드가 추가되면서 빈틈이 없는듯한 알차게 구성된 모습,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경우에는 사실상 컴퓨터 칩셋 CPU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발열해소 때문인지 방열판 등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파워앰프 파츠는 기존 7005 와 동일하듯 초대형 히트싱크 모양 까지 동일해 크게 변화된 특징은 안보입니다. 실제로도 출력 W 또 한 동일해 기존 7005 의 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한것으로 추측됩니다. 출력은 채널당 60W(8Ω) 을 지원하며 4Ω 일 시에는 80W 의 출력을 지원합니다.




      전면모습,



      전형적인 마란츠 앰프의 모습을 하고 있는 PM7000n, 좌측은 세렉터 노브, 우측은 볼륨노브등이 배치되어 있는 밸런스 적인 구성에 우측에는 네트워크 기능의 조작을 위해 방향키와 엔터 버튼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아날로그 모드를 위한 소스 다이렉트 버튼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주파수 조정이 가능한 BASS, TREBLE, 그리고 BALANCE 노브등의 배치, 이 부분은 pm7000N 에서 유일한 아날로그형 노브로서 정교한 마감과 세밀한 조작감을 제공해 앰프로서의 아날로그적인 특성도 노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좌, 우 측에 배치된 노브는 디지털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 7005 에서는 아날로그형 노브가 사용되었었지만, 디지털 기능을 보다 현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디지털형 노브가 사용되어 전용 App 을 이용한 볼륨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원 버튼 또 한 디지털 방식을 채용, 마란츠 에선 중,상급기 등의 인티앰프 등에선 반클러치 형식의 전원 버튼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현재 PM7000N 에는 원터치형 디지털 전원 버튼 채용하였으며, 전원 모드 대기시 붉은색 불빛에서 네트워크 컨트롤 모드 활성화 시에는 주황색 불빛으로 대기모드가 활성화 되었음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후면 모습,

      기존 7005 와 많이 유사한 모습의 7000n, 입력 단자 등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데 몇몇 단자가 빠진것도 있고 추가된 단자도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후면에 배치된 안테나, 하나는 블루투스 사용을 위한 것이며, 또 하나는 Wi-Fi 사용을 위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처음 개봉했을시에는 장착이 안된 상태로 분리가 되 따로 패킹되어 있으며, 사용을 위해선 사용자가 직접 장착 및 세팅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유선 LAN 포트 또 한 제공하고 있어 Wi-Fi 세팅이 어려워 하는 사용자도 비교적 쉽게 네트워크 세팅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입력 단자,



      PM7000n 에서 기본으로 DAC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디지털 입력 단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력 가능한 단자로는 동축인 Coaxial 단자 1개와 광 OPT 단자가 총 2개, USB 메모리 사용을 위한 USB-A 단자 등을 지원으로 다양한 사용방식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기서 특히 1.TV 라고 적힌 광입력 단자의 활용도는 앞서 설명 드렸듯이 입력신호 감지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Auto-Play 기능을 지원해 TV 와 구성했을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각종 다양한 소스기기등과 구성했을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날로그 입력 단자,



      기본으로 RCA 단자만을 지원하며 1개의 포노입력단자에 접지 까지 지원하고, CD, AUX, Recorder 입력 등의 총 4가지의 입력 단자를 지원합니다. 턴테이블의 경우 포노앰프가 내장이 안된 고급형 제품등을 연결해서 사용할수가 있으며, 추가로 CD 플레이어나 별도의 아날로그 출력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결할수가 있는 여지도 제공합니다.




      출력단자,

    

      먼저 위와 동일한 RCA 단자 구성을 보면 Audio Out 단자와 Pre Out 단자로 우퍼 출력 단자가 보입니다. audio out 단자의 경우 PM7000n 을 소스기기처럼 활용할수 있도록 제공되며, 출력은 볼륨조정이 안되는 고정출력으로 지원, 그리고 pre out 단자의 우퍼 출력은 1개 의 RCA 단자 지원으로 별도의 서브우퍼 확장을 위해 제공됩니다. 




      스피커 출력단자로는 마라츠 레퍼런스 시리즈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형 단자 포트가 채용되었습니다. 



      고순도의 순동에 도금 처리가 된 단자로 구조는 이중 배럴에 와셔까지 내장되어 있어 스피커 케이블 직결시 안정적인 채결이 가능하고 사용 가능한 단자로는 바나나플러그 단자는 물론 스페이드(말굽) 단자 사용이 가능한데 특이점은 상향 과 하향 방향 모두 연결이 가능한 구조로 매니아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단자 구성입니다.





      마란츠 PM7000N 전시된 모습



      전시 구성으로는 일반적으로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북쉘프 스피커 와피데일 D320 과 구성되었습니다. 물론 마란츠의 전통적인 인티앰프이고 출력 W 도 60W(8Ω) 나 지원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톨보이형 스피커와 구성하는것을 추천드리지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기종이기에 대중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북쉘프 스피커와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PM7000N 음향 테스팅

    

      네트워크 플레이어 기능이 내장된 기종인 만큼 무선 Wi-Fi 네트워크 세팅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재생을 시켜보았습니다. 네트워크 기능중에서도 가장 사용이 편리한 Airplay 기능, 신형기기다보니 Airplay2 를 지원해 반응성도 빠르고 재생시 지연시간도 대폭 줄었습니다. 재생 소스로는 일반적인 MP3 부터 애플의 무손실 음원인 AIFF 등의 음원을 재생, 무손실 음원의 경우 용량이 좀 큰 파일인 반면에 반응도 빠르게 즉시 재생되며, 영상 재생시에도 지연시간이 기존 구형 제품들에 비해서 많이도 줄었습니다. 

    


      첫 음 부터 마란츠 중급기 다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고음역대는 날카롭지 않고 실크처럼 부드러우며, 중,저음 역시 부드러운 느낌도 있으면서 다이내믹스한 힘이 느껴집니다. 스피커가 입문형급인 D320 란 제품이어서 마란츠 중급기 다운 성능을 체감하기는 어려웠으나 앰프의 성능이 뒷받침되기에 스피커가 낼수있는 한계치가 미니앰프등과는 차별화된 퀄리티높은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그리고 살짝 거슬리는 부분으로는 해상력은 조금 뒤쳐지는 면이 느껴집니다. 심벌즈와 같은 금속이 부딪혀 소리를 내는 악기 혹은 드럼등의 타악기 소리 등에선 다소 부드러운 뭉툭한 느낌으로 경쾌한 맛은 살짝 떨어지며, 현악기 소리 등에서도 다소 부드러운 면을 보이는 특징중에 특징, 사용자 취향에 따라선 단점으로 적용될수도 있고 반대로 장점으로 적용될수도 있는 마란츠 특유의 사운드 특징을 잘 보여주는 PM7000N 은 전체적인 사운드 특성이 진공관 앰프와 비슷한 딱딱한 사운드 보다는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란츠 PM 7000N 은 저희 HIAUDIO 에서 구입가능하며,

    전시 또 한 되어 있어 청음도 가능하지만 방문전 미리 연락주신후 방문주시면 보다 원할한 청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marantz-마란츠-pm-7000n-네트워크-인티앰프/13924/category/1211/display/1/







  • 프리미엄 사운드 Hi-Fi 구성을 위한 톨보이 스피커 컨셉 40




    신사다운 외모와 고품질 사운드 까지 겸비한 톨보이 스피커

    Concept 40






      " Q Acoustics "

      영국을 배경으로 창립한 이 회사는 창립한지는 20여년 밖에 안된 신셍 브랜드에 불과하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초기 출시작인 1000 시리즈를 뒤로하고 3000 시리즈서부터 디자인 컨셉이 큰 변화를 주면서 외형적인 수준까지 높여 현재 3000i 시리즈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상위 기종은 레퍼런스 라인업인 컨셉 300 과 컨셉 500 등은 큐어쿠스틱 사 를 대표하는 레퍼런스 기종으로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Q 사 에서는 이미 몇 가지의 톨보이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만 디자인과 캐비닛 구조를 비교해보면 컨셉 40 이란 스피커는 엔트리 라인업과는 다른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972 x 288 x 170mm 이고 무게는 18.5kg 로 외형적으로 놓고 보면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로 보일수도 있을만큼 준수한 외모로 덕트 구조는 대체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후면 덕트 구조로 되어 있어 설치시 배경이 되는 벽면과의 거리 세팅이 중요하므로 제품 구성품에는 관련 메뉴얼과 후면 덕트 마게 또한 포함되어 출고됩니다.



      스피커 디자인 스타일은 신사다운 외모로 고급형 기종 답게 세련미가 가미된 하이그로시 피아노 마감기법을 사용하였고 마무리로는 하단부에 전용 스파이크 와 전용 슈즈 그리고 후면부에는 삼각형 모양의 투명한 강화유리를 활용해 엔트리 라인업등 과는 차별화된 기준점을 두었습니다. 여기에 색상 또 한 블랙,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며, 사용자의 실내 환경 컨셉에 마추어 조화로운 배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외관이 이 스피커의 특성 중 하나라면 캐비닛 구조에서도 특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고품질 사운드 재생을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케비닛으로 공명을 줄이는것, 하지만 이러한 특수 설계의 케비닛을 제작하고자 한다면 케비닛 제작에 있어서 많은 예산이 투자가 되지만, 큐어쿠스틱 사 에서는 보다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케비닛 제작에 단가는 줄이고 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명을 줄이는 방식으로 컨셉 40 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재료로는 내부에 특수한 물질인 Gelcore 처리를해 공명을 효율적으로 줄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elcore는 이중 구조의 케비닛 벽 사이에 배치가 되어 있는데 구동시 발생되는 공명은 이 물질을 통해 열로 분산되어 발생되는 진동을 제어하는 과학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구동시 스피커 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공명을 확실히 줄였습니다.



      큐어쿠스틱 사 의 최상위 기종인 컨셉 500 과 동일한 기술이지만 사실 컨셉 20 과 40 에서 먼저 시작한 기술이죠, 차이점으로는 컨셉 300 과 500 은 2중 구조로 처리가 되어 있고 컨셉 40 은 단층 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명을 줄이는 다른 방식으로 전면부 알루미늄 합금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는것, 단순히 그냥 고정시킨것이 아니라 6개의 홀 모양의 고무를 이용해 고정시켰고 이 고무 홈에 스피커 그릴을 물리적으로 부착시키는 방식을 사용해 부적절한 진동을 확실하게 제어하고 있는 구조를 사용하였습니다.



      큐어쿠스틱 사 에서는 북쉘프 스피커를 위한 전용으로 스탠드 등을 항상 출시해왔습니다. 북쉘프 스피커인 컨셉 20 도 마찬가지로 전용 스탠드가 별도로 있으며, 이 스탠드와 비슷한 삼각대 구조의 플레이트가 사용된 컨셉 40 , 다소 독특해 보이는 이 구조는 디자인 위주로 설계된것은 아닙니다. 정교하게 가공된 스파이크 구조에 강화유리를 사용해 견고하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기본 적인 스파이크 구조 때문에 전용 스파이크 슈즈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슈즈는 고무 홀더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부착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 그릴 스타일도 큐어쿠스틱 의 여러 제품등과 비슷한 컨셉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유닛만 덮혀있는 형태로 알루미늄 플레이트 위 부분만 커버가 되며 그릴이 부착되는 방식은 물리적으로 홀에 부착되는 방식으로 고무 홀더 사이에 부착이 되 구동시에 발생하는 공진을 대비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컨셉 40 은 큐어쿠스틱 의 톨보이 스피커인 2050 이나 3050 등에서 사용된 기술력을 보다 더 발전된 방식으로 사용해 개발되었습니다. 외관 디자인등은 비슷해 보이지만 컨셉 시리즈에만 적용된 Gelcore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음질 재생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큐어쿠스틱 전통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유닛 구성

      과학적인 설계방식에 의해서 개발된 컨셉 40 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은 케비닛에 있습니다. 하지만 케비닛이 중요한 만큼 드라이브 유닛 구성또한 중요합니다. 드라이브 유닛 구성은 2way 구성의 1개의 트위터, 2개의 미드베이스 유닛구성으로 총 3개의 유닛이 장착되어 있으며, 2개의 미드베이스 유닛은 5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트위터를 중심으로 상, 하 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1인치, 약 25mm 크기의 소프트 돔 트위터는 분산형으로 되어 있으며, 미드베이스 유닛과 케비닛 내부 공진에 간섭을 줄이기 위해 실리콘 가드를 사용해 분리된 구조로 장착이 되어 있으며, 미드베이스 유닛은 다이내믹스 확장을 위해 큼지막한 마그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된 콘 재질은 합성 콘 을 사용해 빠른 응답 및 소리의 밀도력을 높였습니다.



      주파수 특성은 53Hz ~ 22kHz 로 일반적으로 평범한 수준의 주파수 영역을 출력합니다. 여기에 인피던스 옴 은 8옴을 지원하고 있으며, 탁월한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감도는 90dB 라는 높은 감도를 지원합니다. 여기에 권장 입력은 25W ~ 150W 로 여러 다양한 앰프등과 조합하기에 수월합니다.





      연결단자



      큐어쿠스틱 사에서 그 동안 출시된 여러 제품등을 살펴보면 고품질의 단자함을 사용하고 있는것을 볼 수 가 있씁니다. 그 만큼 후면 터미널 단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컨셉 40 역시 중급 라인업 답게 고품질 단자 터미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터미널 단자함으로는 바이어 와이어링 이 가능한 분리형 단자함이 사용되었는데, 고음 과 저음 두가지를 분리해서 입력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성능 및 음질

      최적화된 성능과 음질을 위해선 후면의 벽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후면 덕트 구조의 스피커 기준이긴 하지만 전면부 덕트형 스피커 등도 동일합니다. 하지만 컨셉 40 에는 기본적으로 후면 덕트 마개를 제공하고 있어서 벽면에 붙여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장 최적화된 성능을 위해선 덕트 마개 없이 후면의 공간을 어느정도 띄어놓고 설치해야 가장 최적화된 음질과 성능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 후면 벽과 약 60cm 정도 띄어서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간의 거리는 2미터 70 정도 거리를 두고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피커가 새제품인 경우 에이징의 시간이 필요하며, 제조사 기준으로는 100 시간 정도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컨셉 40 의 음향 특성은 생각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맛과, 따뜻한 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 컨셉이 메탈 느낌으로 장식되 있어서 딱딱하고 피로감이 있는 사운드 일줄만 알았지만 해상력도 제법 있으면서도 동시에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저음이 인상적입니다. 이 에 저역량은 고,중음 과 잘 어우러지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서 넘치지도 과하지도 않는 적당수준의 안정감 있는 수준으로 Hi-Fi 시스템으로서도 훌륭하며, 홈시어터 구성은 직접적으로 테스팅 해보진 못했으나 동일한 라인업인 컨셉 센터 와 구성한다면 현재 가격대에선 거의 최고 수준의 사운드 품질로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거의 최상의 음질을 가진 AV홈시어터 구축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q-acoustics큐어쿠스틱-concept-40-컨셉-40-하이파이-스피커-컨셉40/6979/category/1291/display/1/



    큐어쿠스틱 레퍼런스 톨보이 스피커 컨셉 40 은 저희 HIAUDIO 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 패러다임의 새로운 레퍼런스 톨보이 스피커 파운더(Founder)


     Paradigm Speaker

      1982년에 캐나다에서 설립이 되었으며, 현재 40주년을 맞이하는 캐나다 대표 스피커 브랜드이다. 독특한 특징으로는 스피커 브랜드를 국가에서 운영하며 이와 동시에 국립 연구 위원회인 NRC CNRC 와 협력해 심도있는 사운드 연구를 진행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동 창업자 였던 Scott Bagby 와 그의 아들인 John 이 전체 소유권을 다시 사들이면서, 이후 새로운 시리즈 라인업인 파운더(Founder) 라는 즉 창립자를 뜻하는 단어를 사용해 제품 라인업 명칭에 사용하고 있다. 




      패러다임 의 새로운 주역인 신형 라인업 "Founder"

    이 시리즈 개발 구축의 기반은 정도, 제어, 역학 이라는 3가지 조건을 충실하게 이행해 기술, 디자인, 성능 의 3가지 요소가 완벽히 어우러진 제품으로 개발된 시리즈가 바로 파운더 시리즈 입니다. 라인업 명칭은 창립자를 뜻하는 단어를 사용한것은 최근 창립자가 소유권을 다시 되찾게 되면서 이를 기념하고자 출시한 라인업으로서, 그간 40년 이란 세월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투입해 개발된 신형 제품이자 기념작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파운더 시리즈 라인업으로는 총 6가지 제품 구성으로 북쉘프 스피커인 40B 와 톨보이 스피커 80F, 100F, 그리고 하이브리드형 톨보이 스피커인 120H 구성에 홈시어터 구성시 꼭 필요한 센터 스피커 90C 를 비롯해 다용도로 사용하기 적합한 70LCR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합니다.



    여기서 상위 라이업 이면서 하이브리드 형 스피커가 아닌 순수한 패시브형 톨보이 스피커인 100F 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Founder 100F

      톨보이형 스피커 중에서도 조금 큰듯한 크기인 높이 106cm 가량에 폭은 32cm 정도, 깊이는 40cm 의 다소 큰듯한 느낌의 덩치가 특징이며 무게 또 한 32kg 가량의 묵직한 무게를 가진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유닛 구성은 총 5개로 1개의 트우터, 1개의 미드레인지, 3개의 우퍼 유닛으로 철저히 분리된 3way 형 으로 음 분리가 세분화 되어 있는게 특징입니다. 매끈하게 뻣은 인클로우저 구조는 기하학적인 구조로 하단부로 갈수록 두꺼워 지는 특징을 보이며 부분적으로 굴곡처리가 된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외관 마감 또 한 자연스러움을 주 특징으로 천연 무늬목을 사용해 순수한 나무무늬 그대로룰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F 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주목되는 부분은 바로 매칭할수 있는 앰프의 종류가 너무나도 다양하다는것, 소출력의 진공관 앰프부터 대출력의 파워 모노럴 대형 앰프들까지 다양하게 매칭할수가 있는데 허용입력은 최소 15W 에서 최대 350W 까지 광범위한 허용입력을 지원하고 지원되는 감도 dB 역시 93dB 라는 높은 감도 지원으로 소출력의 미니앰프 혹은 진공관 앰프와 매칭했을시 효율성 높은 구동력을 확보할수가 있어 진공관 앰프와 주력으로 사용해도 충분한 성능이 보장됩니다.





      프리미엄 톨보이 스피커 100F 의 부분적인 특징들,



      먼저 상단부 트위터를 살펴보면 혼 스피커 처럼 성형된 가드 OSW(Oblate Spherical Waveguide) 처리된 트위터를 볼수가 있습니다. 진동판은 거의 보이지 않는게 특징으로 보호커버인 PPA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진동판은 25mm 크기의 돔형에 재질은 3가지가 합성된 알루미늄, 마그네슘, 세라믹 AL-MAC 돔 사용되었습니다.










      중역을 담당하는 미드레인지 유닛은 트위터와 우퍼 유닛 그 중심에 있으며, 미드레인지 유닛 역시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합성형 콘 채용으로 알루미늄 과 마그네슘 의 합금 AL-MAG 유닛이 채용되었습니다. 크기는 152mm 의 크기로 되어 있으며 미드 레인지 또 한 PPA (Perforated Phase-Aligning) 이란 보호커버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패러다임 최상위 기종인 Persona 와 동일합니다.










      저역을 재생하는 우퍼 유닛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기 또한 7인치 의 177mm 크기의 유닛으로 패러다임사 에서는 이 드라이버 유닛을 울트라 하이 익스커션 Carbon-X 유닛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질량 대비 가벼운 무게와 높은 강도를 가진것이 특징인 카본을 사용하였고 콘을 지탱하고 있는 예지 는 오버 몰딩된 gen3 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예지 부분은 독특하게도 울퉁불퉁한 모양의 독특한 특징을 가집니다.









     이러한 유닛등을 고정 시키는 방식 또 한 굉장히 특별합니다.



      일반적으로 캐비닛 자체에 다이렉트로 유닛을 고정시키는 여러 스피커 제조사 들과는 다르게 인클로져에 마운트 되는 부분을 정교하게 가공, 그리고 나사가 결합되는 부분에 별도의 부조물인 엘라스토머 등을 삽입해 진동방지에 최선의 방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기술명칭은 DVANCED Shock-Mount™ System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바닥면에 배치된 피트 구성 



      이 부분에서도 DVANCED Shock-Mount™ System 이 적용되어 있으며, 총 4개로 구성된 피트는 arm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스파이크가 장착되는 부분에는 다중 구조에 진동 방지를 위해 2중 구조의 엘라스토머 그 사이 플레이트와 스파이크 장착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플로팅 방식처럼 구성해 공진을 최대한 줄이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피커로서 완벽에 가까운 내부 구조

      하나의 스피커를 구성하고 있는 부속 중에서도 실제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캐비닛에 있습니다. 스피커 유닛과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케이블 배선 과 단자함 등의 다양한 부속등을 담고 있는 캐비닛은 사용하는 목재의 종류, 그리고 그 형태에 따라서 내부 공진음이 크게 달라지는데 3way 구성의 스피커 일지라도 제4의 유닛 역할을 하기도해 그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패러다임 파운더 캐비닛을 설계한 기술은 Cascade Fusion Bracing 이란 기술로 캐비닛 내부에 여러 블럭층등을 구성해 여러단계의 챔버를 이루고 있으며, 여러 블럭층의 내부에서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로 통울림음을 보다 단단하고 깔끔한 음으로 재생하기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완벽한 설계에 따른 사운드 퀄리티 또 한 훌륭합니다.

      여러 재료등을 합성해 제작된 트위터, 미드레인지 등을 사용해서 그런지 해상도도 훌륭하지만 PPA 라는 보호커버 렌즈 덕분에 불필요한 치잘음등이 전혀 들리지 않은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의 차분함과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고음과 중음은 선명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듣기 좋은 중,고음 사운드가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저역음은 어떻까? 아마도 파운더 시리즈에서 가장 주요 특징이 되는 부분은 저역 사운드에 있을것입니다. 



      파운더 100F 에구성된 우퍼 유닛은 총 3개로 크기는 각각 7인치의 크기로 하단부의 덕트를 기준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덕트 크기도 이러한 구성에 맞게 큰 사이즈의 덕트가 배치되어 있고 캐비닛 구조 역시 3개의 유닛 구성 및 특징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냥 생긴것만 보더라도 기대감을 가지게끔 되어 있는데 실제로 구동을 시켜보면 덩치에 안맞게 풍성하고 광할하게 넓게 퍼지는 스테이지감, 저음의 단단한 명료함, 민첩하고 빠른 반응성등의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존재하는 스피커 중에서도 가장 완벽함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파운더 시리즈 중에서는 별도의 서브우퍼가 출시가 안되어 있는것이 특징으로 단 5개 의 스피커 구성만으로도 훌륭한 성능과 음질을 가진 프리미엄 극장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파운더 시리즈 입니다.


      물론 파운더 시리즈의 주 종목은 전통적인 Hi-Fi 시스템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저희 AV홀릭에서는 이 에 맞는 앰프 시스템을 청음을 통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연락주시면 담당자와 보다 정확한 상담 가능하며, 제품 구입 또 한 저희 HIAUDIO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paradigm-패러다임-founder-파운더-100f-톨보이-스피커/15891/category/1298/display/1/







    패러다임 톨보이 스피커 파운더 100F 스펙


    설계

    5-드라이버, 3웨이 플로어 스탠딩, 포팅 인클로저

    크로스오버

    2.1kHz(트위터)에서 2차 전기 음향, 500Hz(저음)에서 2차

    축에서 주파수 응답

    42Hz - 23kHz에서 ±2dB

    고주파 드라이버

    OSW™(Oblate Spheroid Waveguide) 및 PPA™(Perforated Phase-Aligning) 트위터 렌즈가 있는 1"(25mm) AL-MAC™ 세라믹 돔, 강유체 감쇠/냉각

    베이스 주파수 드라이버 

    3개의 7"(177mm) Ultra-HighExcursion CARBON-X™ Unibody Cone, 수직 마운팅 시스템이 포함된 Gen3 Active Ridge Technology(ART™), 고급 SHOCK-MOUNT™ 절연 및 통풍이 가능한 1.5" 고온 다층 보이스 코일 Apical™ 포머

    미드레인지 주파수 드라이버

    6"(152mm) AL-MAG™ Cone with Perforated Phase-Aligning (PPA™) Lens, SHOCKMOUNT™ Isolation Mounting System, 통풍 Apical™ 포머가 있는 2" 고온 다층 보이스 코일

    저주파 확장

    26Hz(DIN)

    감도 룸 / 무향

    93dB / 90dB

    주파수 응답 30° 축외

    42Hz - 20kHz에서 ±2dB

    적합한 앰프 출력 범위

    15 - 350와트

    최대 입력 전력

    250와트

    임피던스

    8옴과 호환

    치수 HXWXD

    41.9인치 x 12.9인치 x 16.1인치(106.5cm x 32.8cm x 40.9cm)

    무게

    각각 32.7kg(72파운드)

    마무리

    피아노 블랙, 블랙 월넛, 미드나잇 체리, 월넛

    제조국

    캐나다 본토생산











  • 자동 기능이 내장된 턴테이블 데논 DP-300F


    턴테이블 입문기, 중급기 사이에서 가장 적절한 선택

    Denon DP-300F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다시 재가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LP 공장,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마춰서 최근에는 여러 뮤지션들이 LP 음반을 출시해 턴테이블의 존재가치를 높여주고 있어 새로운 제품들도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트로 열풍 이전에 출시가 되, 현재까지 생산이 이어져 오고 있는 제품이 하나 있죠,


    바로 데논 의 DP-300F 라는 제품입니다.


      300F 의 출시 년도는 2007 년도, LP 의 레트로 열풍이 있기 이전에 출시해 지금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는 나름 장수하고 있는 제품으로서 출시한지는 벌써 10년이나 훌쩍 넘어 15년 째에 접어 들고는 있지만 후속 기종이 출시가 되지 않았다는게 의문스럽기만 합니다. 


      보통은 제품을 출시한 이후 몇년이후에 신형 제품을 출시하는 편이지만 유독 신형 출시가 지연되는 아날로그 시장, 이러한 제품중에 DP-300F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논 DP-300F 가 10년도 넘게 턴테이블의 표준으로 자리를 잡아 현재까지 지속적인 생산 및 공급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개발 및 생산 당시 출시된 기종중에서도 가격대비 가장 완벽한 기종이라는것, 턴테이블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자동 기능지원과  조립 및 세팅이 쉽다는 특징이 있고, 동시에 보급기종인데 비해서 충실한 견고한 구조를 가진 플린스 구조와 구성된 부속 파츠등도 고급형 부속으로 이루어진데다 카트리지 교체도 가능해 중~상급자드에게도 적합한 제품으로 이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기본 번들로 제공되는 카트리지는 DSN-85 라는 카트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고 포노앰프 또한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고 카트리지 세팅에 따라서 내장된 포노앰프를 끄고 외장형 포노앰프 또 한 연결할수가 있는 확장성도 제공합니다. 기본으로 내장된 포노앰프의 경우 MM 타입으로 여러 MM 타입 카트리지에 대응할수가 있으며, 카트리지의 사용제한은 5g ~ 10g 의 사이의 제품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동작 방식은 자동 기능과 수동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동으로 사용할경우에는 톤암 리프트를 올려서 LP 판 쪽으로 가져가면 플레터가 회전이 진행 되면서 재생이 이루어지고, 자동 기능일 경우에는 전면에 배치된 start 버튼을 1회 눌러주게 되면 내부에서 동작되는 소리가 들리며 수초가 지난후 자동으로 톤암이 LP 판 위로 이동 후 재생이 이루어 집니다. 반대로 정지시에는 stop 버튼을 눌러주게 되면 마찬가지로 수초가 지난후 톤암이 원위치로 돌아오면서 회전이 멈추고 재생정지가 됩니다. 




      데논 턴테이블 DP-300F 외형 특징들

      오래전에 개발된 제품이어서 그런지 외관적 특징은 레트로적인 느낌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급스러음과 약간의 세련미도 느낄수가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되는 플린스는 고밀도의 MDF 로 설계해 묵직한 무게감으로 안정감있는 구조에 표면에는 고광택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색상은 어두운 톤의 진한 그레이 색상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초입문형 턴테이블이나 디자인 위주의 눈으로만 보기 좋은 턴테이블 과는 다르게 큼지막한 크기가 특징이며, 기본으로 더스트 커버를 제공해 장기적인 사용시 먼지로부터의 오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시에서는 더스트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 start 버튼 및 stop 버튼을 사용해서 자동기능 위주로만 사용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전면에는 Start 버튼과 Stop 버튼이 배치가 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별다른 단자 없이 전원 케이블 및 RCA 출력 케이블이 내장형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독특한 특징은 전원 아답타가 내장형으로 되어 있다는점, 그리고 RCA 단자형이 아닌 케이블형으로 되어 있어 고급형 케이블등을 사용할수가 없다는게 결정적인 단점으로 보이지만, 필요한것만 준비가 되어 있다는 구성적인 깔끔함은 다른 기종등에 비해서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입문형 제품인데 비해서 충실하게 구성된 톤암 및 조작 설정 구성



      고급형 턴테이블들 처럼 S 톤암이 아닌 일자형 톤암이 사용되었지만 초경량 알루미늄 합금을 이용한 고급형의 톤암을 기본으로 정밀하게 조작이 가능한 무게추 구성에 안티스케이팅 조작노브 그리고 섬세한 사용을 위한 톤암 리프트 까지 중급기종 못지 않은 충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거기다 카트리지 암이 분리가 되며 카트리지와 헤드 또 한 분리가 가능한 커스텀 세팅이 가능한 특별한 구조와 안정적인 재생을 위해 바닥 지지면에는 미세지동을 차단하도록 절연체의 4개 피트가 구성되 안정감 있는 배치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재생 가능한 LP 판으로는 30cm 풀 사이즈와 17cm 크기의 LP 재생이 가능하도록 선택할수 있는 스위치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동시에 도넛판 사용시 필요한 어뎁터 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RPM 회전 속도 역시 33rpm 과 45rpm 두가지 모두 지원해 여러 LP 음반의 특징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회전방식은 밸트드라이브 방식으로 모터가 내장되어 있고 모터와 플래터를 연결해 회전시키는 밸트는 유연한 얇은 고무밸트를 사용해 일정한 회전과 정확한 rpm 을 유지시킵니다. 여기에 사용된 플래터역시 정교하게 가공된 알루미늄 합금의 플레터 사용으로 무게의 균형이 일정해 LP 음반을 보다 정확하고 섬세하게 재생합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밸트의 경우에는 데논 제품등의 다수 기종등에서 공용으로 사용되며 해당수입사를 통해 구할수도 있고 인터넷 쇼핑 검색만으로도 쉽게 구할수가 있고, 심지어는 번들로 제공되는 카트리지 또 한 밸트와 마찬가지로 해당 수입사 혹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수가 있어 사용자가 유지보수 하기에도 굉장히 편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자동이 지원되는 입문기에서 유일하게 카트리지 교체가 되는 기종으로 번들형을 제외하고 5g 에서 10g 사이에 해당되는 카트리지에 한에서는 모두 수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카트리지 교체가 되는 턴테이블 기종중에서 자동이 지원된다는점, 수동방식의 턴테이블 사용시 번거로움에서 벗어날수가 있다는 점은 DP-300F 에서의 가장 중요한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극강의 가성비를 가진 카트리지 교체 가능한 입문형 턴테이블 데논 DP-300F 는 저희 HIAUDIO 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denon데논-dp-300f-턴테이블/105/category/1232/display/1/









  • 탄노이 스피커 웨스트민스터 로열 GR 입고 및 전시 소식



    탄노이(Tannoy) Gold Reference 시리즈

    최상급형 Westminster Royal GR 의 재입고 및 전시 소식





    독보적인 풍채를 자랑하는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제품의 크기 및 무게 때문인지 팔렛트 위에 고정한 상태로 패킹되어 있으며 운반시에도 타제품등에 비해서 크기도 크고 묵직하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패킹 크기는 웬만한 냉장고 보다도 크며, 패킹 무게 또 한 192kg 의 웨스트민스터 로얄 GR



    전시를 하기 위해 개봉을 해보니, 오픈하자마자 탄노이 스피커의 최상급 기종다운 위용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웨스트민스터 에서의 가장 주요 핵심 포인트는 인클로우져로서로서 탄노이 만의 전통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하위 기종들과는 다르게 독특한 인클로우져 구조를 가진 웨스트 민스터는 과거 GRF 메모리 와 같은 미로 같은 복잡한 내부 구조로 설계해 유닛을 중심으로 총 3미터에 이르는 길이로 내부의 공기흐름을 지연시켜 낮은 저역값을 얻어내기에 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내부 용적은 무려 530L 에 이르는 대용량의 인클로우저 채용, 결과적으로 18Hz 라는 초 저역대의 주파수대로 출력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고 인클로우져는 제3의 유닛으로서 낮은 저역음을 재생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특성 또 한 1926년에 시작된 탄노이 스피커의 고전적인 빈티지 스타일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창립한지 올해로 96년이나 된, 거의 100년 가까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탄노이 스피커는 빈티지 스피커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디자인 컨셉은 좀 더 고품있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새련미 까지 가미가 된 신제품들을 줄줄이 출시해오고 있는 영국의 전통적인 브리티쉬 사운드의 종가라 칭하고 있습니다.


      중심축에 배치된 유닛으로는 15인치 크기의 듀얼 콘센트릭 유닛이 장착되 있습니다. 인클로우져 크기 때문인지 15인치 유닛이 다소 작아 보이는듯 하지만 압도적인 크기의 인클로우져에 가려진듯 중심에 배치, 유닛 형태도 혼 타입 이지만 유닛이 배치된 인클로우져 형태 또 한 혼타입으로 설계해 정확한 위상의 음악재생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전시 방식은 굉장히 간단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 

      패킹은 192kg 인데 비해 제품의 순수 무게는 138kg,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 총 4명의 인원이 동원되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GRF90 바로 옆에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일한 탄노이 대형 기종과 나란히 놓고 봐도 전혀다른, 압도적인 비쥬얼을 가진 Westminster Royal GR

    크기도 크기지만 외형적인 특성에서 탄노이 스피커라는 명성에 가장 근접하는 기종으로 현존하는 빈티지 스피커 등을 통틀어 최후의 종착지가 되는 최상급기 입니다.



      중심부에 배치된 유닛은 하나의 유닛이지만 두가지 유닛 역할을 하는 듀얼 콘센트릭 유닛으로 ALCOMAX-III 이란 강한 자성체를 가진 마그넷를 사용으로 구동하기 쉬운 임피던스 특성 및 빠른 반응성으로 정확한 음 포현은 물론 자연스럽기 까지한 유려한 음악적 표현까지 오직 수준높은 음악 재생을 위해서 존재하는 스피커 입니다.



      사용된 미드레인지 콘 유닛은 페이퍼 와 이중 펄프 섬유등을 혼합한 혼합체로 경량화와 동시에 고강성까지 가지고 있고, 이를 지탱하고 있는 예지는 이중구조에 마일러 예지 사용으로 불필요한 잔진동을 차단하고 자연스럽고 정확한 음의 표현과 저음의 다이내믹 레인지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에 배치된 트위터의 특이점,



      대형 기종 답게 2인치 크기의 트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트위터의 특징으로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사용한 합금 돔으로서 총 5단계의 열처리 및 압착 과정에 의해서 정교한 제작 공정에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의 합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외부에서는 트위터의 형태를 정확히 살펴볼수가 없는 형태로 트위터 앞쪽에는 나팔 형태로 성형된 혼 이 배치가 되어 있고 이 관 과 트위터 사이에는 벌집모양의 튜브 배치로 트위터에서의 불필요한 잡음 차단 및 관을 통해 정확한 위상으로 재생하도록 설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트위터 앞쪽에 배치된 관의 포면에는 24K 금도금 처리를해 장기적인 부식방지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단부에 배치된 크로스오버 Roll off 식 컨트롤



      탄노이 골드레퍼런스 시리즈를 상징하듯 금도금 처리까지 되어 있는 고급스럽고 고품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Treble Energy 컨트롤은 +3.0, +1.5, 0, -1.5, -3.0 의 총 5단계의 설정과 Treble Roll Off 또 한 총 5가지 단계로 +2.0, 0, -2.0, -4.0, -6.0 의 다양한 설정 방식을 제공합니다.





      구성된 악세사리박스



      탄노이 최고급 기종에서만 누릴수 있는 최고급형 악세사리 박스 구성, 원목으로 된 나무 상자에 제품 관련 보증서와 동시에 우드왁스, 그리고 전면 그릴 열쇠와 하단에는 황동으로 CNC 가공이 된 최고급형 스파이크 슈즈 및 전용 점퍼 케이블까지 구성되어 GR 시리즈 보급형 기종등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후면 단자함 구성 또 한 듀얼 입력으로 HF 와 LF 가 따로 입력이 되는 바이어 와이어링 지원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 때문에 기본으로 점퍼 케이블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서 점퍼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HF 와 LF 를 따로 입력하는 바이어 와이어링 방식으로 구성할수도 있니다만, 저희 AV홀릭 매장에서는 여러 스피커 등을 다양하게 매칭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싱글와이어링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시가 완료된 탄노이 스피커 웨스트민스터 로얄 GR



      빈자리였던 원래의 자신의 자리를 다시 찾아온듯한 주변 풍경과 아주 잘 어울리도록 배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하위기종인 GRF90 이 자리를 잡고 있고 하이엔드 기종 답게 앰프는 진공관 프리 파워 구성인 Cary Audio SLP-05 프리앰프와 파워 모노블럭 CAD-805AE 그리고 하이브리드 방식의 인티앰프의 최상급형 매킨토시 MA12000 의 매치 및 소스기기는 CD플레이어 DMC-600SE, 네트워크플레이어 DMS-500 등이 구성되었습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tannoy탄노이-westminster-royal-gr/11079/category/1298/display/1/


    제품 관련 청음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하며, 저희 사이트 방문시 관련 제품들 구입이 바로 가능합니다.

    자세한것은 연락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매킨토시(Mcintosh) 의 첫 블루투스 리시버 MB20


    Mcintosh Labs. 가 만들면 다르다.

    블루투스 리시버 MB20




      매킨토시 오디오 앰프 하면 그들만의 고전적인, 다소 보수적인 기계적 컨셉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대중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멀티미디어 기기는 그 수가 소수에 불과합니다. 주력인 제품은 전통 Hi-Fi 라인업 등의 분리형 하이엔드 프리앰프, 파워앰프, 모노블럭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디지털 DAC 기능이 내장된 인티앰프 등이 주력으로 별다른 스트리밍 혹은 블루투스등의 기능은 탑재하지 않은 기기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라는 무선 디지털 기능이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 기능적인 면에서 좀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지만 각각의 나라별로 대표하는 Hi-Fi 브랜드 등은 그 전통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신제품이 나온다고 한들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제품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mcintosh매킨토시-mb20-블루투스트랜시버/16042/category/1211/display/1/


      이렇다보니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Hi-Fi 브랜드 "Mcintosh" 사 에서는 신형에 블루투스 기능등을 추가한다기 보다는 별도로 제품을 출시해 현재 블루투스 리시버로 MB20 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별매품으로 MB20 이란 블루투스 리시버를 출시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킨토시 사 에서 수십년간 출시한 작품이라 할 정도로 훌륭한 제품등에 사용하기 적합한 현존 최고 수준의 블루투스 리시버를 개발, 정확히는 블루투스 리시버가 아닌 "블루투스 트랜스시버(Bluetooth Transceiver)" , 송신기인 transmitter 와 수신기인 receiver 의 합성어로 송/수신 이 가능한 기기입니다.



      MB20 의 블루투스 버전은 5.0 aptX HD 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리시버 사용시 앰프에 연결되는 단자 또 한 아날로그 RCA 입력과 동시에 발란스 XLR 입력도 가능하고 디지털 광 OPT 는 물론 동축 Coaxial 입력도 지원해 각각 다양한 기기등에 편리한 연결성을 가지고 있으며, 반대로 RCA, XLR, OPT, Coaxial 등의 입력으로 송신 기능인 트랜스미터 기능을 활용해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등과 무선으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매킨토시 블루투스 리시버 MB20 의 풍모



      주요 기능 자체가 블루투스 수신 및 송신 기능에 각각 입력 출력 등의 XLR, RCA, OPT Coaxial 등의 단자만 필요하기에 적절하게 설정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킨토시 제품 치고는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하며, 크기가 작은 만큼 장식장 어디에든 거치하기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Mcintosh 로고와 MB20 의 정확한 명칭인 Blutooth Transceiver 가 각인되어 있고 우측부에 버튼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단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버튼을 눌러서 페이링 모드로 변환도 가능하지만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전환됩니다.



      전면부와는 다르게 후면부에는 다양한 입력,출력 단자 와 스위치등이 배치되어 있는 다소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운데 ANT 블루투스 안테나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입력단자, 우측에는 출력단자 구성으로 균형감 있는 구성이며, 입력부에는 LL/HD 입력 감도 조정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어 블루투스 송신 기능 사용시 소스기기의 입력 감도를 조정할수가 있습니다.


    MB20 에서는 송,수신이 둘다 가능한 만큼 모드 변경을 위한 스위치 또 한 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RX 모드는 블루투스 리시버 모드로 입력, TX 모드는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모드로 송신 기능으로 설정이 가능하도록 후면부 ANT 안테나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구성품들

      개봉을 해보면 간편하게 바로 꺼내서 사용할수가 있도록 복잡한 패킹 방식 대신에 굉장히 단순한 포장 방식으로 되어 있고, 제품을 답고 있는 완충재 역시 고급형 제품임을 증명하듯 고급형 포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MB20 본체 와 ANT 블루투스 안테나, 전용 아답타와 전원 연결시 필요한 USB micro 5pin 케이블, 그리고 아답타 콘센트 규격에 맞게 유럽식과 국내 규격에 맞는 콘센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킨토시 MB20 블루투스 트랜스시버 사용 및 테스트를 해보면,

      전원케이블 연결후 RX 모드로 설정을 하고 몇초가 지나자 파란색 불빛으로 깜빡거리면서 페어링 모드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때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선택하면 하면 바로 연결이 가능했고, 지금까지 보아왔었던 블루투스 리시버 기기 등과는 다르게 지연시간도 짧은 편이어서 사용하기에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음질, 매킨토시 하이엔드 기기에 구성하기 적합하게 설계된 MB20 은 고급형 부속들로 구성해 블루투스 범위를 대폭 늘린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높은 수신감도는 물론 v. 5.0 지원에 aptX 지원으로 고음질 재생도 가능하고 연결방식 또 한 발란스 연결이 가능해 CD 수준의 고음질을 재생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이 안된 매킨토시 기기를 위해서 개발된 MB20, 매킨토시 사 에서 하이엔드 기기를 위해서 개발하였기 때문에 타 제품등과는 차별화된 음질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리시버 입니다. 



      연결, 테스팅 해본 기기로는 하이엔드 기종인 C/T1100 + MC1.25KW 조합이나, C53 + MC462 의 조합으로 연결을 해보니, 우선 아날로그 RCA/XLR 와 디지털 동축 코엑시얼/광 OPT 연결 모두 활용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음질은 예상대로 여타 다른 블루투스 리시버 등과 비교해서 음질이 뛰어났으며, 결정적으로 수신감도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른 구성으로는 최근에 설치가 진행된 MA252 와의 조합, 순수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설계된 진공관 하이브리드 앰프와의 조합에서도 매킨토시사 만의 제품임을 증명하듯 실력발휘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 구성으로 블루투스 송신이 가능한 턴테이블 TN-400BT 가 구성되어 있었지만 근거리에 배치되고, 주로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이 주력이기에 턴테이블은 MA252 의 내장된 포노앰프로 연결이 진행되었습니다. 




    매킨토시 블루투스 리시버 MB20 은 저희 AV홀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mcintosh매킨토시-mb20-블루투스트랜시버/16042/category/1211/display/1/











  • 빈센트(Vincent) 오디오 하이브리드 진공관 인티앰프 SV-237MK2 입고 및 전시


    진공관 튜브와 트렌지스터의 조합 = 하이브리드 앰프

      DAC 디지털 과 아날로그 의 조합 = DAC형 인티앰프

    그리고 세대를 거쳐서 완성체가 된 빈센트 SV-237MK2




      오디오 기기라는것이 처음 개발했을 당시에는 진공관앰프가 주력이었다가 효율성 때문인지 트렌지스터 앰프를 개발, 그리고 결과적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는 TR 앰프가 인기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누군가는 진공관 튜브와 트렌지스터의 공존에 대해서 상상하다가 실행해 옮겨서 개발된 제품이 바로 하이브리드 앰프 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독일에 본사를 둔 빈센트사 가 있고 이들이 주력으로 하는 제품은 오늘날 까지도 하이브리드 앰프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센트 사 에서 대표적인 인티앰프 SV-237 은 인티앰프 제품들을 통틀어 최고의 명기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세월이 어느정도 지난후에서야 2세대라는 MK2 제품을 발표하게됩니다. 기존 1세대부터 이미 인티앰프로서의 기본 설계 구성 자체가 너무 완벽하다보니 개선의 여지를 찾아볼수가 없었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기능에서 조금 수정되고 기능이 하나 더 추가 되었고 디자인도 조금 변경되 새롭게 출시가 진행되었습니다.




    변경된 부분중에서 눈의 띄는것은 블루투스기능 입니다.


      과거에는 Hi-Fi 기기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선호하지는 않았지만 현재에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웬만하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시켜 출시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마추어 빈센트 사 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시켰으며 버전은 무려 v5.0 이라는 최신버전을 내장시켜 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 포인트는 블루투스 수신율에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AV홀릭에서 테스팅 해본바로는 블루투스 연결후 음악을 재생시키고 연결된 스마트 기기를 휴대하고 매장을 활보하고 돌아다니거나 심지어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 차단되는 벽등이 있더라도 수신은 유지된 상태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훌륭했으며, 수신거리도 대략 20m 정도 까지 가능할 정도였고, 버전이 5.0 이나 지원되고 있어서 그런지 음질도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기기의 후면에 배치되어 있으며 높은 수신율을 위해 특수한 전용 안테나 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디지털 DAC 칩셋의 변화

      디지털 DAC 기능은 광 OPT 입력이나 동축 코엑시얼 입력으로 2개의 입력 단자로 지원되며 기존의 SV-237MK 에서는 Texas Instruments PCM 2705 칩셋을 사용했었던 반면에 현재의 2세대 SV-237 MK2 에서는 Burr Brown PCM 5102 칩셋을 사용하였습니다. 디지털 샘플레이트 수치는 기존 2705 칩셋을 장착했을 때와는 동일하다보니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사용된 칩셋 숫자상으로는 더 좋은 DAC 칩셋으로 판단됩니다.





      빈센트 SV-237MK2 의 디자인



      전면 패널 모습부터 균형 있는 밸런스적인 모습에 레트로적인 전통성 있는 디자인 컨셉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패널 중심부에는 진공관 튜브가 배치된 모습을 공개하듯 투명한 유리를 이용해 디자인 되었으며 육안으로 보이는 튜브는 12AX7(ECC83) 1개 가 배치되어 있고 실제로는 내부에 6N1P 튜브가 2개 더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튜브가 배치된 공간에는 잠수함을 연상케 하듯 투명한 유리창이 배치되었습니다. 테두리에는 광택이 나는 소재로 마감하였고 튜브가 그대로 다 보일 만큼의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원을 키게되면 LED 불빛이 점등되는데 색상은 주황색으로 점등되며 초기 구동에는 예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징을 구분하기 위해 우측의 볼륨노브에도 동일하게 LED 불빛이 점멸되게 설계하였고 예열 시간이 끝난후에는 볼륨노브의 LED 점멸 소등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면에 배치된 노브는 총 4개가 배치되었습니다. 좌측부터 살펴보면 고음(Treble) 컨트롤과 저음(Bass) 컨트롤, 그리고 우측에는 Input 셀렉터 노브와 볼륨 컨트롤 누브가 제공됩니다. 이 중 유일하게 디지털 방식의 노브는 input 셀렉터 노브가 유일하며 나머지 3개는 순수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동작됩니다. 그 밖에 Tone 스위치 버튼과 저음 확장을 위한 LOUD 버튼등도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측면부에는 내장된 파워앰프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초대형 히트싱크가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방열판은 알루미늄 합금에 산화방지를 위해 검정색상으로 도색 처리가 되어 있으며 방향은 수직으로 열 발산에 효과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37MK2 에서의 특이점으로는 트랜스 배치가 전면이 아닌 후면부에 배치되어 있는모습, 그것도 가운데를 중심으로 배치한 밸런스 적인 구조로 실제로 내부에 배치된 파워앰프 모듈 파츠등의 배치를 보면 좌,우가 분리된 구조를 볼수가 있습니다.




      후면 단자구성

      먼저 입력 단자부를 살펴보면 디지털 입력 광 OPT 입력 과 동축 코엑시얼 입력등을 지원하고, 아날로그 입력으로는 총3개의 RCA 입력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1번 S1은 코엑시얼, S2 2번은 광입력, 그리고 3번 S3 는 블루투스 선택이며, 나머자 S4, S5, S6 까지는 아날로그 RCA 입력을 지원합니다.



      출력단자로는 RCA "REC OUT" 단자와 "PRE OUT" 단자 두가지를 지원합니다. 두가지 단자의 차이점은 SV-237MK2 본체 전면의 볼륨 노브로 볼륨 조정이 되는가 안되는가 차이로 REC OUT 의 경우 고정 출력을, PRE OUT 의 경우 프리앰프를 거처서 출력되기 때문에 볼륨조정이 가능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스피커 출력 단자 구조 A 채널 / B 채널, 물론 이 부분은 앰프 자체에서 A 냐 B 냐 가 구분은 안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4개의 스피커 즉 2조 구성의 스피커 구동이 가능한경우 대부분 A 와 B 단자로 구분을 하기에 일반적인 구분방법이며, SV-237MK2 에서는 A채널 B채널 구분없이 항상 모두 출력이 되는 구조입니다. 



      증폭방식은 AB클래스 증폭방식을 지원하며 출력은 채널당 150W(8Ω) 에 4Ω 일 시에는 250W 의 출력을 지원하느등 가격대비 굉장히 높은 출력을 지원하며, 그리고 이 앰프에서의 특이점은 소출력인 10W 에서는 클래스 A 로 동작된다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물론 지원되는 임피던스 Ω 은 8Ω 을 지원해 여러 스피커등에 대해서 대응하였고 증폭방식 A 클래스 동작시에는 볼륨감은 낮으나, 클래스 A 만의 특유의 진득하고 명료한 음을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출력 단자가 총 4개 구성으로 2조의 스피커 구성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선 싱글와이어링이 아닌 바이어와이어링도 가능해 앰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사운드 품질

      신형으로 출시된 SV-237MK2 에서의 가장 중요 포인트는 블루투스 기능에 있습니다. 그것도 5.0 이란 높은 버전에 사용된 블루투스 모듈은 120MHz 지원의 Qualcomm Kalimba audio DSPs 탑재로 높은 수신율과 aptX HD 라는고음질 코덱 지원으로 CD 음질과 비슷한 수준의 고음질을 지원합니다. 가장 메인기능이라 할 수 있는 블루투스로 감상을 해보면, 타사 등의 Hi-Fi 레퍼런스 기기등에 별도의 고급형 블루투스 리시버를 구성한것 만큼, 혹은 그 이상의 음질을 감상할수가 있었습니다. 



      사운드 특징은 진공관 특유의 부드러움과 동시에 트렌지스터 앰프의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어 다이내믹스함과 동시에 경쾌한 밝은 느낌을 가지고 있고, 소스를 그대로 재현하는 생동감 있는 디테일한 사운드 와 깔끔하게 정돈된듯한 명료함 까지 음악을 가장 듣기 좋게 재생합니다. 심지어 현재의 연결 방식이 블루투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앰프의 기본적인 기질 자체가 굉장히 뛰어난 기종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레퍼런스급 소스기기 와 구성한다면 음향적인 수준은 훨신 더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진정한 Hi-Fi 구성을 위한 가성비 최고의 하이브리드 "인티앰프 SV-237MK2"

     https://www.hiaudio.co.kr/product/vincent-빈센트-sv-237mk2-하이브리드-인티앰프-블루투스-지원/16152/category/1211/display/1/https://www.hiaudio.co.kr/product/vincent-빈센트-sv-237mk2-하이브리드-인티앰프-블루투스-지원/16152/category/1211/display/1/


    현재 SV-237MK2 는 청음실에 전시가 완료되었습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디지털 스트리밍 추천 네트워크 플레이어, 오렌더(Aurender) N200


    디지털 사운드의 완벽한 구현

    오렌더(Aurender) N200

    하이엔드 네트워크 플레이어






      Hi-Fi 오디오 시장의 대부분이 해외 브랜드가 주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마당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국내 브랜드 "Aurender" , 불과 10여년도 안된 신생 브랜드에 불과하지만 단기간에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인사가 되면서 탄탄한 인지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라인업으로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컴퓨터 칩셋 기반에 음원을 플레이 하는 소스기기와 DAC 와 DAC 가 내장된 앰프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력인 네트워크 플레이어 외에도 DAC 형의 앰프 등도 존재하고는 있지만 주목받는 제품은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오렌더 제품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사용의 편의성과 고급기종 다운 완벽한 외관 디자인, 그리고 하이엔드 수준에 맞는 최상의 음질까지 고품질 음원을 갈망하는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해 여러 제품등을 탄생 시켰고, 무엇보다 국내 기술로 탄생한 "Made In Korea" 라는 자부심과 Aurender 라는 브랜드로 전세계 오디오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신형으로 출시된 오렌더 N200



      Intel 쿼드코어 칩셋이 내장된 컴퓨터 기반의 스트리밍 플레이어로서 타사등의 네트워크 기기 와는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우선 기기의 구동성이 굉장히 뛰어나고 전용 App 인 Aurender Conductor 을 이용해 스마트한 사용방식을 제공, 앱 구성도 iPad, iPhone, 안드로이드 등 총 3가지로 세분화되 제고되며 전용앱을 이용할시에는 HDD 를 내장시킬시 음악 정보 확인 및 플레이 그리고 USB 포트등에 연결되 스토리지 혹은 USB 메모리 에 저장된 음원 재생이 가능하고, 기기 자체에 내장된 운영체제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는 물론 Tidal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음원을 거의 무제한 적으로 플레이 할수가 있습니다.



      사용법 또 한 오렌더 에서 제공되는 전용 앱을 이용하면 굉장히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한글이 지원된다는것과 초보자도 쉽게 설치 세팅이 가능하다는점, 연령대가 높은 사용자들, 특히 컴퓨터 등의 스마트 기기와 별로 친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며  한국사람 성격에 맞게 기기의 구동 속도 또 한 굉장히 빠른 성능으로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생 가능한 음원 또 한 현존하는 모든 음원등을 재생할수가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흔히 접하게 되는 MP3 는 물론이고, WAV, ALAC, M4A, APE 등의 음원과 FLAC 과 AIFF 음원 또 한 지원되고, 최상의 음원 파일로 잘 알려진 DSD64 부터 DSD512 까지 모두 재생할수가 있습니다.





      오렌더(Aurender) N200 의 풍모



      디자인 컨셉은 심플함 그 자체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지 복잡하거나 화려하지도 않은 단조로운 외관을 특징으로 합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 미니멀한 사이즈에 두께 또한 슬림한것이 특징으로 여러 환경에 배치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인데 비해서 전면에는 몇가지 안되는 버튼등이 배치가 되어 있고 중심에는 넓직한 6.9인치 IPS패널의 대형 액정 화면이 배치,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기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사용도중 플레이되는 음원 정보나 앨범 자켓 등의 표시가 가능하고 한글 지원도 되고 있어 국내 뮤지션들의 정보등의 문자 깨짐없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측면에는 빗살무늬의 히트싱크 방열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디지털 소스기기 등에선 발열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장시간 사용시 안정감 있는 구동을 위해 양쪽 사이드 패널에 알루미늄 합금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방열판 배치로 효율적인 발열처리와 동시에 제품의 외관의 고급스러운 면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후면 단자구성, 디지털 기기등에서 대부분 여러가지 출력단자등이 지원되는데 비해서 단촐한 구성을 가진 오렌더 N200, 출력단자라곤 고작 동축 코엑시얼 출력만을 지원하고 있는데 실제로 DAC 가 내장이 안된 기종입니다. 조금 극단 적인 선택으로 DAC 가 내장된 기기와는 다르게 지터발생에 최소화 하고자 DAC 컨버팅 기능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러한 기기등은 음질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기기 구성에서 DAC 가 필수로 필요하고 DAC 등급에 따라 음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DAC 선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력 단자로는 USB-A 단자가 2.0 으로 1개, 3.0으로 3개 가 지원되며 네트워크 세팅을 위한 LAN포트 RJ45 단자가 지원됩니다. 본 기기에서 무선 Wi-Fi 연결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용량이 큰 무선실 음원이나 DSD 등을 재생시에는 무선 보다는 유선 연결이 안전성이 좋고, Hi-Fi 오디오 전용 LAN 케이블도 존재하는 만큼 유선 연결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HDD 삽입 슬롯이 2군데 배치되어 있습니다. 외부 NAS 등에서 음원을 가져와 재생하는 방식도 지원하지만 반대로 N200 자체를 음원 스토리지로 설정할수가 있고 동시에 N200 본체 자체에서 직접적으로 음원을 재생할수가 있는 조건으로 세팅도 가능합니다. 물론 장착 가능한 HDD 가 2.5 인치 만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2.5 사이즈의 HDD 에서도 2TB 나 4TB 등의 대용량이 존재하는만큼 실용적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제조사에서 공개하는 오렌더 N200 의 내부 구조는 빈틈없이 체워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듀얼로 구성된 전원부 트랜스 구조에 큼지막한 콘덴서 그리고 인텔 쿼드프로세서 가 장착된 부분에 발열 해소를 위해 대형 히트싱크 배치, 이 모든 구조를 빈틈없이 정리하듯 설계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설치가 진행된 매킨토시 C53과 의 조우



      C53 은 기존의 C52 의 DA1 을 대체하는 DA2 가 탑재가 된 새로운 DAC 탑재로 MCT 내장과 HDMI ARC 기능의 탑재, 최상의 품질의 DAC 기능 내장으로 디지털신호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 고품질 사운드 재생에 주력으로 하며, 동시에 프리앰프 기능 까지 내장되어 있어 파워앰프 등과의 구성도 가능해 멀티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오렌더 N200 과의 연결은 디지털 동축 Coaxial 연결, 디지털 출력 bit 또 한 동일하게 각각 24bit 에 192kHz 를 지원해 동일하기 때문에 절묘한 조합이 가능하고 매킨 특유의 정확하고 정교한 음악재생이 가능한만큼 조합 구성에서는 빈틈없는 구성입니다.



    쉽고 편리한 사용성과 최상의 음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플레이어 오렌더 N200 은 저희 AV홀릭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제품관련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iaudio.co.kr/product/aurender오렌더-n200-뮤직서버-네트워크-플레이어/16214/category/1232/display/1/


  • 하이브리드 진공관 프리앰프의 걸작 빈센트 SA-32

    하이브리드 진공관 프리앰프의 걸작 빈센트 SA-32



      빈센트 라는 브랜드가 등장한지는 고작 27년 정도로 그 역사는 짧지만 이미 오래전서 부터 자리를 잡은 메이저급 브랜드등에 대해 견제하기 위하 제품을 개발한 결과, 놀라운 수준급의 제품등을 그간 출시해왔습니다. 이들의 제품 개발 구조는 기술 개발은 독일에서 진행하며, 제품의 생산은 중국OEM 생산을 통해 생산단가를 효율적으로 낮추고 품질은 극상의 제품을 생산하는것을 주력으로 해왔습니다. 


      프리앰프 라인업 중에선 초기 출시작인 LS-1 을 시작으로 SA-31 이라는 명기를 출시해 오랜 세월동안이나 최고의 명기로 기록되어 왔으며 이후 그 맥이 끊기는가 싶었지만 오디오 애호가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신형인 SA-32 를 등장시켰습니다.




      SA-31 에서 변화된 부분은?

      Hi-Fi 오디오 기기에서 신형이 출시되봤자 음향적으로 개선의 여지가 어려워 신형 출시가 유독 느린것이 특징인 Hi-Fi 라인업, 더군다나 프리앰프 와 파워앰프 구성의 분리된 고급형 오디오 기기와 하이엔드 등에선 음향적으로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사운드를 재생하기에 신형이라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빈센트 사 에선 SA-31 에서의 개선의 여지를 찾아 업그레이드 된 SA-32 를 등장 시켰습니다.



     변경된 부분은 튜브 진공관이 2개 에서 4개로 증가, 그리고 기존에는 없었던 발란스 XLR 입력/출력 단자 추가, 우선 프리앰프 부의 6N16 관이 2개 에서 2개가 더 추가되 총 4개의 6N16 관이 사용되어 진공관 앰프의 특성이 더욱 증가되어 진고관 특유의 음악적인 감수성 증가 그리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사운드에 음의 표현에서 더욱 정교해졌으며, 고품질의 XLR 발란스 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도록 입력부 는 물론 출력부 까지 모두 XLR 출력단자를 지원합니다. 




      출력방식은 하이브리드 방식인 진공관 과 트랜지스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진공관 앰프등에선 아날로그 적인 부드러움만 가지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에서는 진공관 특유의 부드러운 사운드와 동시에 정교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재생할수가 있어 진공관, TR 두가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게 되며, 전력 효율 또한 입력 W 대비 높은 출력값을 얻을수가 있어 구동력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빈센트 SA-32 외형



      스피커 구동이 아닌 파워앰프를 컨트롤 하기위한 컨트롤앰프(프리앰프) SA-32 의 디자인은 슬림형 사이즈에 깊이 또 한 짧은 편으로 소스기기 등과 구성하기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보통은 장식장등의 상단에 소스기기 와 구성하고 파워앰프는 하단부에 배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알루미늄 합금등으로 구성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패널은 두툼하고 견고하게 되어있고 각각의 노작 노브등은 정교하게 가공되어 있는데다가 모두 순수 아날로그형으로 조작감도 훌륭합니다. 배치된 노브는 총 4가지로 좌측부터 고음(TREBLE), 저음(BASS) 그리고 전원버튼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볼륨 노브와 인풋 셀렉터 노브가 배치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 에는 TONE 버튼과 GAIN 버튼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면단자부



      신품을 처음 개봉해보면 다른 브랜드의 제품등과 조금 다른 특징을 볼수가 있습니다. 바로 각 단자마다 보호캡을 기본으로 제공, RCA 서 부터 XLR 단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제공되고 있어 미사용 단자에 대한 장기적인 오염방지가 가능해 제품을 오랜세월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단자구성은 RCA 입력 S1~S6 까지 총 6개의 입력과 XLR x 1 , 출력으로는 고정 출력 단자인 RCA out 단자와 프리아웃으로 XLR x 1 / RCA x 2 개가 제공됩니다. 굉장히 다양한 단자가 제공되는 가운데 프리아웃으로 3가지나 제공되고 있어 폭넓은 확장성과 다양한 사용방식으로 구성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