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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브리드 진공관 프리앰프의 걸작 빈센트 SA-32
작성자 하이오디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1-20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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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6

하이브리드 진공관 프리앰프의 걸작 빈센트 SA-32



  빈센트 라는 브랜드가 등장한지는 고작 27년 정도로 그 역사는 짧지만 이미 오래전서 부터 자리를 잡은 메이저급 브랜드등에 대해 견제하기 위하 제품을 개발한 결과, 놀라운 수준급의 제품등을 그간 출시해왔습니다. 이들의 제품 개발 구조는 기술 개발은 독일에서 진행하며, 제품의 생산은 중국OEM 생산을 통해 생산단가를 효율적으로 낮추고 품질은 극상의 제품을 생산하는것을 주력으로 해왔습니다. 


  프리앰프 라인업 중에선 초기 출시작인 LS-1 을 시작으로 SA-31 이라는 명기를 출시해 오랜 세월동안이나 최고의 명기로 기록되어 왔으며 이후 그 맥이 끊기는가 싶었지만 오디오 애호가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신형인 SA-32 를 등장시켰습니다.




  SA-31 에서 변화된 부분은?

  Hi-Fi 오디오 기기에서 신형이 출시되봤자 음향적으로 개선의 여지가 어려워 신형 출시가 유독 느린것이 특징인 Hi-Fi 라인업, 더군다나 프리앰프 와 파워앰프 구성의 분리된 고급형 오디오 기기와 하이엔드 등에선 음향적으로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완벽한 사운드를 재생하기에 신형이라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빈센트 사 에선 SA-31 에서의 개선의 여지를 찾아 업그레이드 된 SA-32 를 등장 시켰습니다.



 변경된 부분은 튜브 진공관이 2개 에서 4개로 증가, 그리고 기존에는 없었던 발란스 XLR 입력/출력 단자 추가, 우선 프리앰프 부의 6N16 관이 2개 에서 2개가 더 추가되 총 4개의 6N16 관이 사용되어 진공관 앰프의 특성이 더욱 증가되어 진고관 특유의 음악적인 감수성 증가 그리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사운드에 음의 표현에서 더욱 정교해졌으며, 고품질의 XLR 발란스 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도록 입력부 는 물론 출력부 까지 모두 XLR 출력단자를 지원합니다. 




  출력방식은 하이브리드 방식인 진공관 과 트랜지스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진공관 앰프등에선 아날로그 적인 부드러움만 가지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에서는 진공관 특유의 부드러운 사운드와 동시에 정교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재생할수가 있어 진공관, TR 두가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게 되며, 전력 효율 또한 입력 W 대비 높은 출력값을 얻을수가 있어 구동력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빈센트 SA-32 외형



  스피커 구동이 아닌 파워앰프를 컨트롤 하기위한 컨트롤앰프(프리앰프) SA-32 의 디자인은 슬림형 사이즈에 깊이 또 한 짧은 편으로 소스기기 등과 구성하기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보통은 장식장등의 상단에 소스기기 와 구성하고 파워앰프는 하단부에 배치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알루미늄 합금등으로 구성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패널은 두툼하고 견고하게 되어있고 각각의 노작 노브등은 정교하게 가공되어 있는데다가 모두 순수 아날로그형으로 조작감도 훌륭합니다. 배치된 노브는 총 4가지로 좌측부터 고음(TREBLE), 저음(BASS) 그리고 전원버튼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볼륨 노브와 인풋 셀렉터 노브가 배치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 에는 TONE 버튼과 GAIN 버튼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면단자부



  신품을 처음 개봉해보면 다른 브랜드의 제품등과 조금 다른 특징을 볼수가 있습니다. 바로 각 단자마다 보호캡을 기본으로 제공, RCA 서 부터 XLR 단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제공되고 있어 미사용 단자에 대한 장기적인 오염방지가 가능해 제품을 오랜세월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단자구성은 RCA 입력 S1~S6 까지 총 6개의 입력과 XLR x 1 , 출력으로는 고정 출력 단자인 RCA out 단자와 프리아웃으로 XLR x 1 / RCA x 2 개가 제공됩니다. 굉장히 다양한 단자가 제공되는 가운데 프리아웃으로 3가지나 제공되고 있어 폭넓은 확장성과 다양한 사용방식으로 구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제공되는 Power Control 단자, 사용되는 케이블은 3.5' AUX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할수가 있으며, SA-32 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워컨트롤 단자를 통해 파워앰프인 SP-332 와 연결하게 되면 파워앰프의 전원버튼이 아닌 프리앰프 전원 버튼만으로 동시에 켜고 끄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프리앰프 자체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해집니다. 






  음향적 특성

  프리앰프 만으로 음의 특성을 판단하기는 어려워 단짝인 파워앰프 SP-332 와 구성해 테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연결은 모두 풀 발란스 XLR 사용, 소스기기는 851N 을 이용해 디지털 스트리밍으로 재생하고 스피커는 Q Acoustics Concept 300 이 연결되었습니다.



  첫 소스서 부터 디지털인데 비해 매끄럽게 부드럽게 이어지는 음, 고음부는 비단결 처럼 부드러우며 중역은 투명하면서 경쾌하며, 저음역대는 다이내믹스한 탄탄한 저음을 재생합니다. 물론 사용된 스피커가 플로팅 타입이라 깊게 내려 않는듯한 저음역대는 기대하기어려웠으나 제법 무게감이 있고 동시에 깔끔함과 진공관 특유의 부드러운톤의 통울림을 재생합니다. 이후 반대로 플로팅 타입이 아닌 리지드 타입인 톨보이 스피커 Concept 500 으로 바꾸어 테스팅 해보니 음의 무게가 크게 달라집니다. 300 과는 다르게 500 의 내부용적이 훨신 더 크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겠지만 무엇보다 사용된 미드베이스 유닛이 1개가 아닌 2개 가 사용되었고 캐비닛 내부에는 압력을 균일하게 하기 위해 특수하게 튜닝되어 있어 저역음이 묵직하면서도 동시에 안정감있는 단단한 저음을 재생합니다. 여기에 빈센트의 진공관과 TR 이 조합된 하이브리드 형 앰프 SA-32 + SP-332 구성과의 매칭으로 진공관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TR 의 파워풀한 다이내믹스한 사운드로 음악 소스를 보다 디테일하고 충실하게 재생합니다.


  결과적으론 음악감상용도로서 완벽한 조합으로 가성비로는 굉장히 뛰어나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빈센트 SA-32 프리앰프 와 SP-332 파워앰프, 여기서 파워앰프의 경우 스펙상 출력 W 에 구동 효율이 좋다보니 실제 테스팅에선 하이엔드급의 스피커 등과 매칭해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정도로 훌륭합니다.




빈센트 SA-32 제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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